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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칼럼] 자동차가 만들어낸 바이오연료, 숯 브리켓
우리는 어릴 적에 나무로 만든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자동차가 만들어낸 숯이라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무를 열분해할 때 나오는 목가스(wood gas 또는 syngas)를 이용한 자동차도 아니고 말이다.(그런데 북한에는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   2017-03-13
[취재수첩] 환경급전 실행력 높이는 방안 마련돼야
[지앤이타임즈 이진영 기자] 발전의 패러다임이 ‘경제급전(經濟給電)’에서 ‘환경급전(環境給電)’ 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전기 판매 사업자가 전력을 구매하는 우선순위를 경제성은 물론 환경, 국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주문한 전기사업법
이진영 기자   2017-03-13
[사설] 석유공사 그리고 정치가 경제를 지배한 참담함
[지앤이타임즈]동해가스전 개발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대열에 이끌었고 세계 자원 개발 시장에서 나름의 지명도도 갖추고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정부의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외치고 있다.석유공사가 태어나고 성장해온 가장 큰 이유인 해외자원개발에 나설
김신 편집국장   2017-03-09
[에너지칼럼]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목표를 제안하며
차기 정부에서 에너지 정책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대선 경쟁에 나선 유력 주자들이 대체로 신규 원전 건설 취소 혹은 재검토, 석탄발전 미세먼지 오염 저감, 청정에너지 확대 등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정치권의 움직임은 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8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2017-03-06
[사설] 정부는 좋겠다, 민간 석유시장을 이겨서!
[지앤이타임즈]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석유 소비자 가격을 분석했더니 석유전자상거래를 통해 석유를 구매하고 셀프 시스템을 도입한 비수도권 알뜰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도권에 위치하고 셀프 주유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으며 석유전자
김신 편집국장   2017-03-03
[사설] ‘경제급전’ 보다는 ‘환경급전’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는 ‘경제성’이다.‘경제성(經濟性)’의 사전전 의미는 ‘재화, 노력, 시간 따위의 소비량에 비해 이득이 큰 성질’을 뜻한다.같은 노력에도 더 많은 효용을 거둘 수 있으니 시장경제 구조아
김신 편집국장   2017-02-27
[사설] ‘에너지 물가 안정’ 더이상 민심 회유책 되지 않기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소비자 입장에서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가벼운 호주머니 사정을 감안하면 1만원 지폐로 더 많은 소비가 가능하기를 원한다.하지만 하늘의 훼방으로 천수답 생산 곡물 가격이 오르고 AI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
김신 편집국장   2017-02-20
[취재수첩] 쇠(衰)하는 주유소, 정부도 책임 느껴야
[지앤이타임즈 배유리 기자] 달도 차면 기울고 세상일에도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이다.19세기 후반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주유소 시장은 이제 흥(興) 보다는 쇠(衰)의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배유리 기자   2017-02-17
[사설] 석유 물가 정부 대책에 현혹되지 않는 수 밖에…
[지앤이타임즈]OPEC의 감산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기름값을 끌어 올리자 정부가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일 물가 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주유소 현장 점검을 강화해 불합리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편집국장   2017-02-10
[취재수첩] 갈수록 심해지는 전력화, 깊어지는 한숨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수년전부터 수요정체 늪에 빠진 도시가스사들은 먹거리 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특히 대형 도시가스사들은 가스나 에너지업이 아닌 제3직종으로 눈을 돌리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회사들이 큰 재미를 보지 못하자 역시 ‘기
송승온 기자   2017-02-08
[에너지칼럼] 일천한 가스안전관리 역사, 선진국 따라잡다
1909년 충무로에 석탄에서 생산한 가스를 사용한 가로등이 켜지면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가스 사용 역사가 이제 100여년에 이르렀다. 1964년 울산 정유공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LPG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보급되면서 본격적으로 가스사용 역사가 시작 되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연재 가스안전연구원장   2017-01-23
[사설]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 시장통 콩나물값인가?
[지앤이타임즈]환경부가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을 인하했다.kWh당 313원이던 것을 44% 내려 173원만 받겠다는 것이다.그 결과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면 24%, 경유 대비 38% 정도의 연료 비용으로 동일한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됐다고도 설명했다.
김신 편집국장   2017-01-20
[취재수첩] 동력 붙은 군단위 LPG 배관망, 예산 지원 끊김 없어야
[지앤이타임즈]파행을 겪던 군(郡) 단위 LPG 배관망 보급 사업이 기사회생했다.국회에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예산으로 120억원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재정법에 근거해 사업 추진에 앞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행이 되
배유리 기자   2017-01-16
[사설] 천문학적 투자 나선 한전이 왠 경기활성화?
[지앤이타임즈]발전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올해 총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은 주형환 장관이 참석한 올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총 15조원의 투자를 통해 경기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좀 더 확실
김신 편집국장   2017-01-11
[에너지칼럼] 토양 오염 반출정화 적용 범위 확대 필요하다
1995년 토양환경보전법이 제정된 이래 전국적으로 약 2만4000여 곳의 산업체, 군부대, 주유소 및 물류센터 등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들 시설물의 지하매설 저장탱크나 배관에서 기름을 포함한 오염물질이 누출되거나 비산, 긴급
(재)자연환경연구소 김주영 이사   2017-01-09
[사설] 도공, 고속도로 주유소 갑질 멈춰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갑질’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갑’의 비뚤어진 행위를 이른다.‘권력이나 자본을 가진 자의 횡포’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시장 경제에서는 공정거래법에 근거한 우월적인 지위 남용이라고도 불린다.최근 고속도로주유소에
김신 편집국장   2017-01-09
[사설] [2017년 신년사] 에너지 백년대계, 기본 원칙에 충실하자
[지앤이타임즈] 어느 한 해 다사다난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에너지 분야의 올 한해는 출발부터가 그렇다.OPEC 감산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해 산유국 카르텔의 ‘힘’이 재확인되면서 국제유가를 견인하고 있다.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밉상 연료로 여겨졌던 석
김관술 발행인   2017-01-02
[에너지칼럼] 美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에너지 드림팀’ 그들은···
[지앤이타임즈]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는 선거 기간 중 화석에너지 개발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철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미국 차기 행정부의 에너지정책 기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공약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석 선임 연구위원   2016-12-23
[사설] 전기차 요금 특례, 형평에도 환경친화에도 맞지 않다
[지앤이타임즈]온실가스 유발원인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머지 않아 전기차나 수소연료자동차 등 그린카에 자리를 내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그린카 확대 보급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트랜드가 됐고 우리 정부도 전기차 중심으로 그린카 보급에 열을 올리고
김신 편집국장   2016-12-19
[에너지칼럼]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이 비현실적인 이유
느닷없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정보 공개와 의견 수렴, 공개적인 논의 과정이 충분하지 않았다. 또한 정국도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갑작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보도 자료에는 소관부처를 중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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