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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과유불급은 경계돼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신재생에너지의 범주는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신재생에너지로 지정되기에 합당한 연료인가?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전체 전력량의 20%에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김신 편집국장   2017-06-12
[사설] 조직이 어떻게 변하든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야 할 일은...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사람의 이름이 그렇듯 또 기관이나 회사의 명칭이 그렇듯 그 안에는 담겨져 있는 뜻이 있고 지향하는 바가 묻어 있기 마련이다.정부 조직도 마찬가지다.‘산업통상자원부’라는 명칭에서 산업과 통상 분야와 에너지자원을 담당하는 행정
김신 편집국장   2017-06-02
[사설] 석유공사 알뜰 실적, 정확한 공개가 공정한 경쟁의 기초
[지앤이타임즈]국내 최대 석유유통기업중 한 곳인 한국석유공사의 석유유통부문 매출이 지난해 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자영 알뜰과 고속도로 알뜰 등 전국 600 여곳이 넘는 주유소에 대한 석유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석유대리점인 석유공사 매출 치고는 너무 적
김신 편집국장   2017-05-26
[사설] 환경급전, 사회적 비용 추계 등이 선행돼야
[지앤이타임즈]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이나 안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환경급전 즉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을 우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이미 친환경 발전 확대를 공약한 바 있고 취임 직후인 지난 15일, 노후 석
김신 편집국장   2017-05-22
[사설] 문재인 대통령 표 에너지 공약, 소통으로 이뤄져야
[지앤이타임즈]탄핵 파면된 박근혜 정권의 뒤를 이어 헌정 최초의 대통령 보궐 선거를 치른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국정 농단 사태로 터지고 갈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장기간의 국정 공백으로 구심점을 찾지 못하는 국방, 외교, 안
김신 편집국장   2017-05-11
[사설] 안심과 알뜰 그리고 정부의 정부답지 않음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사실 ‘안심’이라는 작명(作名)부터가 문제였다.‘편안한 마음 또는 걱정이 없는 상황’을 이르는 ‘안심(安心)’이라는 단어를 정부는 주유소 작명에 동원했다.정부가 상표권자인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 주유소 등에서 정품 석유 판매
김신 편집국장   2017-04-25
[사설] 공정위, '주유소 목소리' 이번에는 외면하지 말기를
[지앤이타임즈]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 결정 과정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석유 유통 사업자 단체인 석유유통협회와 주유소협회는 주유소를 포함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위탁 운영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도로공사가 우월적인 지
김신 편집국장   2017-04-12
[사설] 못된 정치가 국가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못된 영향
[지앤이타임즈]세계 최대 산유국의 세계 최대 국영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사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사우디 정부가 중국에 투자를 요청했다.사우디는 국영 기업인 아람코의 지분중 5%를 내년까지 매각해 약 1000억불, 한화로 110조원 규모의 국부펀드를
김신 편집국장   2017-04-06
[사설] 저유가 기회 살리는 일본 ‘타산지석’ 삼아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저유가 상황을 일본은 해외자원개발의 기회로 삼는데 우리나라는 투자나 진출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일본은 공적 분야의 해외자원개발 진출이 활발해지는 반면 우리나라는 공기업인 석유공사의 자원개발 참여를 원칙적으
김신 편집국장   2017-04-03
[사설] 한·중·일 LNG 공동구매 협력이 중요한 이유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시장 경제에서 가장 나쁜 행위중 하나는 카르텔과 우월적 지위 남용이다.하지만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는 자원부국이 자원빈국을 대상으로 이같은 불공정 행위들을 강요하며 시장 주도권을 휘두르고 있다.에너지 시장의 대표적인 카르텔
김신 편집국장   2017-03-29
[사설] 주의해서 막을 수 있는 가스사고, 주의 기울이자
[지앤이타임즈] 각종 사회적 병폐나 안전사고 같은 위협 요소들을 ‘근절(根絶)’시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하지만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 부조리가 없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이상향에서나 가능한일이 것이다.LPG나 LNG 같은 가스체 연료와
김신 편집국장   2017-03-20
[사설] 석유공사 그리고 정치가 경제를 지배한 참담함
[지앤이타임즈]동해가스전 개발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대열에 이끌었고 세계 자원 개발 시장에서 나름의 지명도도 갖추고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정부의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외치고 있다.석유공사가 태어나고 성장해온 가장 큰 이유인 해외자원개발에 나설
김신 편집국장   2017-03-09
[사설] 정부는 좋겠다, 민간 석유시장을 이겨서!
[지앤이타임즈]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석유 소비자 가격을 분석했더니 석유전자상거래를 통해 석유를 구매하고 셀프 시스템을 도입한 비수도권 알뜰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도권에 위치하고 셀프 주유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으며 석유전자
김신 편집국장   2017-03-03
[사설] ‘경제급전’ 보다는 ‘환경급전’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는 ‘경제성’이다.‘경제성(經濟性)’의 사전전 의미는 ‘재화, 노력, 시간 따위의 소비량에 비해 이득이 큰 성질’을 뜻한다.같은 노력에도 더 많은 효용을 거둘 수 있으니 시장경제 구조아
김신 편집국장   2017-02-27
[사설] ‘에너지 물가 안정’ 더이상 민심 회유책 되지 않기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소비자 입장에서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가벼운 호주머니 사정을 감안하면 1만원 지폐로 더 많은 소비가 가능하기를 원한다.하지만 하늘의 훼방으로 천수답 생산 곡물 가격이 오르고 AI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
김신 편집국장   2017-02-20
[사설] 석유 물가 정부 대책에 현혹되지 않는 수 밖에…
[지앤이타임즈]OPEC의 감산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기름값을 끌어 올리자 정부가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일 물가 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주유소 현장 점검을 강화해 불합리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편집국장   2017-02-10
[사설]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 시장통 콩나물값인가?
[지앤이타임즈]환경부가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을 인하했다.kWh당 313원이던 것을 44% 내려 173원만 받겠다는 것이다.그 결과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면 24%, 경유 대비 38% 정도의 연료 비용으로 동일한 거리를 달릴 수 있게 됐다고도 설명했다.
김신 편집국장   2017-01-20
[사설] 천문학적 투자 나선 한전이 왠 경기활성화?
[지앤이타임즈]발전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올해 총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은 주형환 장관이 참석한 올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총 15조원의 투자를 통해 경기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좀 더 확실
김신 편집국장   2017-01-11
[사설] 도공, 고속도로 주유소 갑질 멈춰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갑질’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갑’의 비뚤어진 행위를 이른다.‘권력이나 자본을 가진 자의 횡포’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시장 경제에서는 공정거래법에 근거한 우월적인 지위 남용이라고도 불린다.최근 고속도로주유소에
김신 편집국장   2017-01-09
[사설] [2017년 신년사] 에너지 백년대계, 기본 원칙에 충실하자
[지앤이타임즈] 어느 한 해 다사다난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에너지 분야의 올 한해는 출발부터가 그렇다.OPEC 감산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해 산유국 카르텔의 ‘힘’이 재확인되면서 국제유가를 견인하고 있다.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밉상 연료로 여겨졌던 석
김관술 발행인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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