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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쇠(衰)하는 주유소, 정부도 책임 느껴야
[지앤이타임즈 배유리 기자] 달도 차면 기울고 세상일에도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이다.19세기 후반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주유소 시장은 이제 흥(興) 보다는 쇠(衰)의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배유리 기자   2017-02-17
[취재수첩] 갈수록 심해지는 전력화, 깊어지는 한숨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수년전부터 수요정체 늪에 빠진 도시가스사들은 먹거리 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특히 대형 도시가스사들은 가스나 에너지업이 아닌 제3직종으로 눈을 돌리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회사들이 큰 재미를 보지 못하자 역시 ‘기
송승온 기자   2017-02-08
[취재수첩] 동력 붙은 군단위 LPG 배관망, 예산 지원 끊김 없어야
[지앤이타임즈]파행을 겪던 군(郡) 단위 LPG 배관망 보급 사업이 기사회생했다.국회에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예산으로 120억원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재정법에 근거해 사업 추진에 앞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행이 되
배유리 기자   2017-01-16
[취재수첩] 전기요금 개편, 분산전원에 악영향 미치지는 않을지…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의 윤곽이 잡혔다. 누진구간을 6단계에서 3단계로, 누진율은 11.7배에서 3배로 내려간다는 큰틀안에서 3가지 세부안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절충안인 제3안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 속에 내년부터는 전기
송승온 기자   2016-12-05
[취재수첩] 유류세 인하 주문은 인지상정, 하지만 정부는…
[지앤이타임즈]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던 때가 있었다.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불에 달하는 고유가가 계속되던 2012년이 그랬다.비싼 기름값에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졌고 유류세금을 내리라는 주문이 빗발쳤던 것도 잠깐, 이제는 저유가
이진영 기자   2016-11-28
[취재수첩] 성공불융자, ‘하수’에서 벗어나 '다행'이다
[지앤이타임즈 김예나 기자] 문제가 있으면 싹을 잘라 버리면 된다.이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그로 인한 기대도 할 수 없게 된다.하수(下手)의 수가 그렇다.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고 성공률이 낮으며 성공했더라도 투자금 회수에 오랜 시일이 필요한 해
김예나 기자   2016-11-21
[취재수첩] 이슈터지면 그때만 반짝하는 정책 안돼…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올해부터 국민들이 날씨 예보를 보거나 검색 할때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 농도 일 것이다.미세먼지가 ‘나쁨’이라고 예보된다면 밖으로 나가기가 왠지 꺼림칙 할 것이고, 약속돼 있던 외출도 취소하기 일쑤일 것이다.
송승온 기자   2016-10-31
[취재수첩] 천연가스 수요개발, 업계가 뭉쳐야 가능할텐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가스공사와 도시가스사회사 등 천연가스업계의 최대 고민은 갈수록 줄어드는 수요를 어떻게 다시 살려 놓느냐일 것이다. 벙커C유, LPG 등 타 연료와의 경쟁이 심화되며 수년째 성장정체에서 못벗어나고 있는데 신수요 개발도 더디게
송승온 기자   2016-10-10
[취재수첩]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반드시 개편해야 한다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올해 여름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일반 국민들의 의견이 뜨거웠다.난데없는 7, 8월 폭염이 냉방사용 급증을 초래했고 이는 전기요금 폭탄이란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
조은영 기자   2016-10-04
[취재수첩] 모든 것을 충족하는 에너지원은 없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원전은 안전성만 보장된다면 그 어떤 발전원보다 많은 장점을 살릴 수 있다’우리나라가 원전을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대한 원자력문화재단측의 답변(네이버, 2015년 10월 22일)이다.틀린 말이 아니
송승온 기자   2016-09-23
[취재수첩] 목재펠릿, 소비자의 마음을 읽자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한 목재펠릿 시장의 전문가는 향후 목재펠릿 보일러는 프린터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목재펠릿 보일러를 제조하는 업체가 들으면 매우 속상하고 불쾌한 말일지 모르지만 일변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현재 유통되고
조은영 기자   2016-09-12
[취재수첩] CNG버스 한 대, 가정용 70세대나 커버한다는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시내에 운행 중인 CNG (Compressed Natural Gas, 압축천연가스)버스 한 대는 가정용 도시가스 몇 세대를 커버하는 물량일까?최근 A도시가스사 영업팀 직원에게 이 같은 질문을 해보니 CNG 버스 한 대에 충전
송승온 기자   2016-09-06
[취재수첩] 불법석유 걱정된다더니… 만천하에 드러난 산업부의 이중성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원활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석유규제개선 사업이 정작 업계의 요구는 무시된 채, 단지 산업부의 목적만을 달성하려는 것으로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올해 들어
박병인 기자   2016-08-22
[취재수첩] ‘총체적 난국’에 처한 목재펠릿 산업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신재생에너지원이면서도 신재생에너지원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목재펠릿 시장의 먹구름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지구온난화를 통해 지구의 곳곳이 폭염, 산사태, 홍수 등 가지각색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가운데 화석연료가
조은영 기자   2016-08-12
[취재수첩] 인천 LNG 기지 증설, 이제는 결단 내릴 때
[지앤이타임즈]인천 LNG 기지 증설 착공 시나리오가 결국 가장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바로 연수구청이 아닌 인천시에서 직권으로 건축허가를 승인해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이번에 인천시청이 직권으로 공사 허
송승온 기자   2016-08-01
[취재수첩] LPG판매소, 제멋대로 운영… 이대로는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LPG판매소는 충전소와 소비자 사이에 위치하면서 충전소에서 프로판을 LPG용기에 담아와 각 가정에 배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셈.하지만 LPG판매소들이 법률의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박병인 기자   2016-07-22
[취재수첩] 국산화 가스엔진 ‘m-CHP’에 거는 기대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전기가격이 저렴해 소비량이 높은 우리나라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전기소비가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때문에 효율적인 에너지생산과 전기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대처할 방법으로 ‘m-CHP’가 향후 큰 역할을 할 것이
조은영 기자   2016-07-15
[취재수첩] 적어도 ‘도시가스공사’ 소리는 듣지말아야…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우리가 가정에서 취사와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도시가스는 어디서 어떻게 들여올까? 천연가스는 무엇이고 LNG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명쾌히 답할 수 있는 국민은 과연 몇프로나 될까?신기후체제 시대를 맞아 천연가스가 다시 부상할
송승온 기자   2016-07-08
[취재수첩] 공기업 민영화에 혈안된 산업부, 서민경제는 ‘나몰라라’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최근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공기업 개편방안의 핵심 키워드는 ‘민영화’다.정부 개편방안에 따르면 석유공사, 광물공사는 해외자원개발기능을 민간으로 이양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축소해 종래에는 비축업무만 담당하게 될 예정
박병인 기자   2016-07-01
[취재수첩] 전기자동차 확대, 말로만은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전기차 보급에 앞장을 서고 있는 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라고 한다면 사겠느냐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다”라고 말했다. 이유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단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아파트
조은영 기자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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