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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 다다익선인가?
[지앤이타임즈]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표현이 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얘기다.하지만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할데가 있다. 국민 돈을 걷고 쓰는곳이 그렇다.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은 의무적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이라는 것을 납부한다.매월 납부하는
김신 편집국장   2016-11-07
[취재수첩] 이슈터지면 그때만 반짝하는 정책 안돼…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올해부터 국민들이 날씨 예보를 보거나 검색 할때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 농도 일 것이다.미세먼지가 ‘나쁨’이라고 예보된다면 밖으로 나가기가 왠지 꺼림칙 할 것이고, 약속돼 있던 외출도 취소하기 일쑤일 것이다.
송승온 기자   2016-10-31
[사설] 해상면세유 부정유통 관리대책 시급히 마련돼야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최근 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해상면세유를 빼돌려 불법 유통시키며 석유사업법령을 위반한 일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이 빼돌린 해상면세유는 총 141만 리터, 시가로 환산하면 9억8000만원 규모다.지난 7월에는 환경부
김신 편집국장   2016-10-31
[에너지칼럼] 삶의 터전 지반 환경 보전, 비용으로만 보지 말아야
흔히들 '환경시장'이라고 하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 환경시장 처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시장을 생각하게 된다.더 나아가서는 태양, 풍력, 지열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시장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타 환경분야에 비해 관심이 부족하고
(재)자연환경연구소 김주영 이사   2016-10-31
[에너지칼럼] 나무로부터 시작된 문명
사람이 언제부터 숲과 인연을 맺었는지 살펴보려면 먼 시간 여행을 해야 한다.약 40억 년 전 원시의 바다에 세균과 비슷한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하고, 2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라는 산소를 공급하는 광합성생물이 등장함으로써 이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   2016-10-24
[사설] LPG배관망사업 경제성·편의·안전, ‘통했다’
[지앤이타임즈 김신 편집국장]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믹스를 구축하는 것은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요한 축중 하나다.국가가 지향하는 이 둘의 정책 기조는 하지만 일부 대목에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 왔다.편리하고 안전하며 값싼 에너지로 각
김신 편집국장   2016-10-24
[사설] ‘방만한 한전’이 정부 때문이라면 ‘월권’ 거부해야
[지앤이타임즈]본지는 최근 카드뉴스를 통해 국정감사에서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전력공기업 한전의 방만 경영을 질타한 바 있다.10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데도 연간 10조원이 넘게 거둔 영업이익으로 빚을 갚아 재정 건전성을 확보
김신 편집국장   2016-10-14
[에너지칼럼] ‘농민 태양광 사업’ 재생에너지 그 이상의 의미
산업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운천의원은 ‘농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장려하자고 제안했다. 햇빛을 가장 잘 아는 농민들이 태양광 사업도 해서 농업외 소득도 올리고 태양광도 확대하자는 취지이다.2015년에는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만 약 7000개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2016-10-10
[취재수첩] 천연가스 수요개발, 업계가 뭉쳐야 가능할텐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가스공사와 도시가스사회사 등 천연가스업계의 최대 고민은 갈수록 줄어드는 수요를 어떻게 다시 살려 놓느냐일 것이다. 벙커C유, LPG 등 타 연료와의 경쟁이 심화되며 수년째 성장정체에서 못벗어나고 있는데 신수요 개발도 더디게
송승온 기자   2016-10-10
[사설] 가정용 전기 누진제, 국민 정서적 판결은 아직 남았다
[지앤이타임즈]2년여를 끌어온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약관의 위법성에 대한 법원의 첫 판결은 ‘문제없다’였다.가정용에만 누진제도가 적용되고 요율도 과도하게 적용되면서 부당하게 높은 요금을 지불한다는 불만을 가진 소비자 일부는 한전을 상대로 부당한 약관
김신 편집국장   2016-10-07
[에너지칼럼] 가스 보일러 해외수출, ‘시장성’ 파악 필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이 해외수출 시장에 미치는 반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다행이다. 그러나 결과를 속단하긴 어렵다.유럽은 새로운 판을 준비중이며 국내 제품 수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김성민 상무   2016-10-04
[취재수첩]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반드시 개편해야 한다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올해 여름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일반 국민들의 의견이 뜨거웠다.난데없는 7, 8월 폭염이 냉방사용 급증을 초래했고 이는 전기요금 폭탄이란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
조은영 기자   2016-10-04
[사설] OPEC 감산 결정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지앤이타임즈]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던 국제원유시장이 극적으로 화해 무드로 전환되는 양상이다.OPEC이 비공식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원유 감산을 전제로 생산량 한도를 재설정한다는 입장에 합의했다.8월 기준 OPEC 원유 생산량이 하
김신 편집국장   2016-09-30
[취재수첩] 모든 것을 충족하는 에너지원은 없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원전은 안전성만 보장된다면 그 어떤 발전원보다 많은 장점을 살릴 수 있다’우리나라가 원전을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대한 원자력문화재단측의 답변(네이버, 2015년 10월 22일)이다.틀린 말이 아니
송승온 기자   2016-09-23
[사설] 원전 재난 대응 시스템, 국민이 ‘중심’ 돼야
[지앤이타임즈]경주발 지진으로 인한 공포감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지진 안전국가로 여겨지면서 건축물 등에 대한 내진 설계 적용이 법으로 규정된 것도 지난 1988년 부터다.작은 규모의 지진에도 충격이 클 수 밖에 없는 셈인데 더 큰 공포는 원전에서 비롯
김신 편집국장   2016-09-23
[에너지칼럼] 전기요금 누진제와 소비자 선택권
아마도 금년 우리나라 에너지와 관련된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일 것이다. 이 제도는 1973년 석유파동을 계기로 에너지 소비 절약을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현행 누진제도는 전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높은 단가가 적용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윤원철 교수   2016-09-12
[취재수첩] 목재펠릿, 소비자의 마음을 읽자
[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 한 목재펠릿 시장의 전문가는 향후 목재펠릿 보일러는 프린터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목재펠릿 보일러를 제조하는 업체가 들으면 매우 속상하고 불쾌한 말일지 모르지만 일변 틀린말은 아닌듯 하다.현재 유통되고
조은영 기자   2016-09-12
[에너지칼럼] G20 항저우 컨센서스가 에너지업계와 무역에 주는 시사점
[지앤이타임즈]지난 4일부터 이틀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분야와 관련한 핵폭탄급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합의가 있었다.문제는 이번 합의의 파장이 에너지 업계만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GDP 대외무역 의존도가 90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홍권표 상근 부회장   2016-09-09
[취재수첩] CNG버스 한 대, 가정용 70세대나 커버한다는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시내에 운행 중인 CNG (Compressed Natural Gas, 압축천연가스)버스 한 대는 가정용 도시가스 몇 세대를 커버하는 물량일까?최근 A도시가스사 영업팀 직원에게 이 같은 질문을 해보니 CNG 버스 한 대에 충전
송승온 기자   2016-09-06
[사설] [창간 19주년사] 에너지, ‘위험한 동거’ 아닌 ‘협력하는 동거’ 되어야
에너지 산업은 ‘위험한 동거(同居)’중이다.석탄이 주류이고 기름이 보조 에너지 소비 수단이었던 주탄종유(主炭從油) 시절이 주유종탄(主油從炭)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친환경에너지가 득세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특히 발전과 수송에너지 시장의 움직임이 뚜렷하다.
김관술 발행인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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