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대·중소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상생 협력을 위해 14개 대기업과 ‘202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대ㆍ중소기업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자금 및 기술을 투자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한국서부발전, LG화학, 씨엔씨티에너지, LG이노텍, 한국동서발전, 부산도시가스, 삼성전기,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2021.07.0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