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석봉)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희망의집을 방문해 가스시설 점검, 환경미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경남지역본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011년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1004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돼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술형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15일 인천지역본부와 린나이코리아(주)를 방문해 가스안전 현장실태를 점검하고 소통경영에 나섰다. 전대천 사장은 먼저 인천지역본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이사철 및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 실태를 중점 점검 했으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경청하고 가스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 부평구의 린나이코리아(주)를 방문해 가스레인지, 가스보일러 등의 생산현장을 확인한 후 강영철 대표이사와의 대담에서 가스레인지 과열방지장치 부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스용품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곽채식) KGS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15일 관내 과수원에서 봄맞이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과 천안지역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일손이 모자라는 과수농가(덕우농원)를 방문해 배꽃 수정작업을 실시했다.
광주전남지역의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문종삼)는 지난 15일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선정된 31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성공다짐 대회를 개최했다.광주전남본부는 서민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차상위계층 등 4854세대에 대해 가스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올해에는 10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가스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기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석봉)는 제38회 김해가야문화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청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경남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경남에너지(주), LP가스판매협회 등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해 가스시설 점검과 가스안전 홍보를 실시했다.캠페인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축하고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축제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는 지난 12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나눔 장터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나눔 장터 행사의 가족단위 참가자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 요령과 가스안전점검 방법에 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비눗물로 가스 누출점검을 실습하는 현장 실습 코너와, 휴대용 가스렌지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퀴즈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을 벌이는 등 가스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율점검 생활화의 중요성을 알렸다.김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백승호)는 지난 11일 안동시 문화의거리에서 안동시청, 안동시안전문화협의회 등 유관기관 150여명과 함께 안전생활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사철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한 관행·의식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공사 및 관계자들은 안동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의거리에서 안동역까지 이동하며 가스안전에 관련된 홍보용품(물티슈) 등을 배포했다.
경북북부지역의 LPG용기충전사업자들이 모여 불량 LPG용기 유통근절을 다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백승호)는 지난 11일 LPG용기충전사업자 및 용기재검사기관 간담회를 열었다.LPG용기충전사업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LPG용접용기폐기에 관한 특례사항, 불량LPG용기 유통근절대책, 대국민신고포상제, 불법행위 기동단속반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백승호 지사장과 용기충전사업자들은 “불량LPG용기 유통근절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할 것”이라고 다짐했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과 가스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11일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보일러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스보일러 안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안전관리이사, ㈜귀뚜라미 이종기 사장, ㈜경동나비엔 최재범 사장 등 보일러 6개사 대표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헌용 교수,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 한국도시가스협회 김진덕 전무를 비롯한 15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먼저 가스보일러 안전포럼 운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지난 10일 한국가스공사 및 도시가스 5개사 기술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서부, 남부, 동부지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남도시가스(주), ㈜대륜 E&S, ㈜예스코, 서울도시가스(주), 코원에너지서비스(주) 기술임원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등 수도권 도시가스분야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논의했다.또한 박기동 안전관리이사가 참석해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보의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01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지원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우수)을 준정부기관 중 유일하게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지원실적 및 계획을 평가하고 있다.평가 대상은 59개 공공기관(공기업 24개, 준정부기관 26개, 기타공공기관 9개)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준정부형 19개 공공기관(공기업 6개, 준정부기관 13개)에 포함돼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 19개 준정부형 공공기관 중 1위를
전북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세대 1만가구를 대상으로 퓨즈콕 등 안전장치 교체가 시작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준연)는 지난 9일 관내 81개 사업자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전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22억4000만원이 투입되며,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서민층 가구에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하게 된다.서준연 본부장은 설명회에서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LPG사용자가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충식 감사는 지난 9일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를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김충식 감사는 영종도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영종~파주교하 해저터널배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로부터 공사 안전대책 및 안전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용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투철한 봉사정신의 확립과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으며, 가스안전 검사원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당부했다.김 감사는 “작은 부주의 하나가 큰 사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 본사 회의실에서 중압배관 정밀안전진단 매뉴얼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중압배관 정밀안전진단 매뉴얼 조문 하나 하나에 대한 축조심의를 거쳐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 심의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실무 경험이 많은 공사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위원장에 배관진단처장(양해명), 간사에 배관진단1부장(윤영기)이 맡기로 했으며, 공사 내부전문가 6명, 도시가스협회 등 외부전문가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양해명 배관진단처장은 “이번 매뉴얼은 공사 진단기술자들이 효율적이고
국내 가스사고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사고는 지난해 20건에 그쳐 무려 9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577건에 달하던 가스사고가 지난해 121건으로 집계돼 1/5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해마다 줄어 1995년에는 143명의 사망자와 56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지난해에는 사망 17명, 부상 144명으로 대폭 감소했다.가스 종류별로는 도시가스 사고건수가 1995년 265건에서 2013년 20건으로 1995년 대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용철 부사장은 지난 7일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상우마을을 방문해 가스시설 개선 및 캠페인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4월 가스안전 점검의 날과 가스누출 사고가 증가하는 해빙기 맞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상우마을 모든 가구에 대해 압력조정기, 호스밴드 등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저소득 가구에 대해 가스레인지를 교체했다.또한 선착장에서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사용 캠페인도 실시했다.이용철 부사장은 “제주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이 빛나는 아름다운 섬이지만 안전관리 측면에서는 해풍에 취약한 지리적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8일 관할지역 대형사업장 가스안전 실태 점검 및 사업자 의견수렴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했다.이창수 본부장은 연구개발환경안전팀 이정균 이사로부터 남양연구소 가스시설현황을 설명 듣고 수소충전소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성 확보 및 가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7일 충북 청주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INJOY 프로그램을 활용, 본사 및 현장 부서 윤리청렴 리더 및 헬퍼에 대한 ‘즐겨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INJOY프로그램은 딱딱한 청렴, 지루한 청렴에서 탈피해 청렴(INtegrity)을 즐기자(enJOY)는 의미로 청렴연수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실이 협업으로 마련한 교육 과정으로 청렴 콘서트,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 붓으로 쓰는 청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내재된 청렴 마인드를 더욱 활성화 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경감대책과 재발방지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7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1차 ‘사고조사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공사는 지난해 3회에 거쳐 실시한 사고조사 전문가 포럼에서 독성가스 누출사고, LPG용기 파열사고 등의 사고사례와 대책을 논의한데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가스보일러실 화재사고, 도자기공장 LPG폭발사고, 암모니아 폭발사고 등과 같은 인명피해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심층 분석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지난 4일 봄 행락철을 맞아 수원 광교산 입구에서 수원시청, 소방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과 함께 시민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날 캠페인에서 봄 행락철 건전한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삼발이 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금지 등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했으며 사고예방 전단지 및 홍보용품 등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