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개 환경, 생명, 동물, 지역, 교육, 풀뿌리 단체의 연대체인 2014 초록연대(공동대표 김정욱, 김혜정, 조희경)가 29일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와 '생명 안전 정책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끌고 있다.초록연대와 김진표 지사 후보는 사람, 생명, 생태계가 안전한 사회가 곧 시대의 요구로 이에 부응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진표 후보는 안전, 안심 도지사가 되기위해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약속 공약을 실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적극적인 재난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지자체와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안전 정책의 구현 및
2014.05.2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