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사회공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부여하는 제1회 농촌사회공헌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06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등과 재능기부활동으로 노후 가스시설 개선, 재난재해 복구 등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역본부 검사부장 및 전국 23곳 LPG용기 전문검사기관 확인감독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LPG용기의 안전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LPG용기 재검사기관의 부실검사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됨에 따라 부실검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근절할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문종삼)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업계, 행정관청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광주전남지역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광주전남지역 사업자와 안전관리종사자 33명에 대한 광주광역시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14일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시 강서구 CNG충전소 강서클린스테이션을 방문했다.이날 전대천 사장은 버스 충전과정과 충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 후 “CNG충전소의 경우 버스에 충전하는 가스 압력이 높아 순간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한다&rdq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영대 기술이사를 비롯한 ‘KGS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12일 전남 광양시 저소득층 취약세대 28가구에 타이머콕 등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우윤근 의원실(민주당, 전남 광양·구례)과 광양시 지역경제과, 전남도시가스, LPG판매업소 및 광양시 마동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현 정부의 추진과제인 ‘정부 3.0’ 정책을 가스안전에 적용해 ‘국민행복 가스안전 3.0’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국민행복 가스안전 Master plan’을 시행했던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부처 간 칸막이 제거 및
최근 10년간 가스사고 발생 건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LPG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004년 208명에서 2012년 말 기준 107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한국가스안전공사의 최근 10년간 가스사고 발생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전체가스사고는 총 227건이 발생했으나, 2008년 209건으로 감소했고 2012년에는 사고발생건수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관내 16개 LPG판매사업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개최한 LPG충전사업자 간담회와 같은 맥락으로 최근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발생한 LPG폭발사고 등 유사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전국 도시가스사 대표 등이 모여 동절기 도시가스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8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에서 한국도시가스협회 및 33개 도시가스사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도시가스 안전관리대책회의를 개최했다.가스안전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도시가스사고 현황과 예방대책, 2013년 주요 가스안전관리 추진실적 및
최근 대구 주택가 가스폭발 등 잇따른 LPG사고로 인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정수성 의원(새누리당, 경주)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LPG용기 안전검사 강화, 불법행위 단속강화, 이에 따른 관련법 개정 등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내놨다. 또한 인터넷에서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는 소형용기에 대해서 위험성을 경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장광주 본부장은 겨울철이 시작되는 입동을 맞아, 겨울철 가스사고의 주범인 가스보일러에 대한 안전사용 요령을 전했다.최근 3년간 발생한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총 20건으로 전체 가스사고 중 5.2%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명피해는 총 104명이며(건당 약 5.2명), 특히 사고 1건당 사망자수가 0.71명으로 전체 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권기준)는 5일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독거노인가정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900장이 배달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회 이강후 의원(강원 원주을, 새누리당), 공사 직원 및 개운동 새마을지도자회 10여명이 참여했다.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한편,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권혁진)는 지난 4일 KTX울산역의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울산역 직원 및 입점업체, 철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가스사고가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인 울산역의 가스안전을 위해 역사 내 입점식당 4곳(김밥천국, 기소야, 할리스, 뮤리나)과 철도공사 직원식당을 점검했다.가스 점검 후 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에서 공사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과 국과수 물리분석실의 전문가를 초빙해 2013년 제3회 사고조사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대구 대명동 LPG폭발사고, 경북 영주 실란가스누출 폭발사고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사고사례 발표를 통해 각 사례별 문제점 및 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지난 31일 성서산업단지 본부 3층 회의실에서 ‘LPG용기 충전사업자 및 용기재검사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구 남구에서 발생한 LPG용기 폭발사고 발생과 더불어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LPG용기 충전 및 유통을 근절하고 용기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권혁진)는 지난달 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중증장애아동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혜진원(원장 김태백)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혜진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영양사, 조리원 등 직원 20명이 참석했다.강사로 나선 동상섭 과장은 ‘생활 속의 연료가스 안전관리’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소재한 용기제조업체인 (주)성신공업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품질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전 사장은 용기 제조공정을 돌아보며 업계의 건의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전대천 사장은 “불량용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용기 안전성 확보 및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rdqu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해명)는 지난 30일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가스판매업협동조합,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도회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참여기관별 사고예방 대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상호 협력방안
인천지역 가스인들이 가스사고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모였다.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는 30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인천시 녹색에너지정책과 박윤수 과장, 가스안전공사 이용철 부사장 등 가스업계 및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천 가스인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산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29일 오산시 청호동 LG아파트 160세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삼천리, (주)경동나비엔 합동으로 동절기 대비 노후 가스보일러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