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의 임사환 박사(사진)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후즈 후 아메리카’의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11~2012에 등재됐다.임 박사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0년판에 등재된 바 있으며, 지난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섰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박형우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펀드 기부금 110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이웃사랑 펀드는 공사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승진】□ 4급▲김범식 기획조정실 ▲박찬일 시험검사처 ▲이경재 전북지역본부 ▲이상화 해외사업지원처 ▲이욱범 대전충남지역본부 ▲장인웅 행정지원처 ▲조호연 기준처 ▲진현욱 울산지역본부 ▲허덕회 서울지역본부 ▲현용호 제주지역본부(이상 10명, 2012.1.17일부)
지난해까지 발생한 가스사고는 2010년 대비 6% 감소한 126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가스사고 통계에 따르면 LPG 및 도시가스 사고가 각각 95건, 25건 씩 발생했다.LPG사고는 2010년 92건보다 3.3%증가했으며 도시가스사고는 2010년과 같다.지난해 고압가스사고는 6건 발생해 2010년 17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올해를 ‘글로벌 도약의 해’로 맞이하며 조직의 핵심역량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 직제를 정비하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국가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녹생성장지원처를 신설한다. 녹색성장지원처는 ISO인증과 온실
[승진]▲공정진단2부장 신동호[전보]▲기획예산부장 허영택 ▲기술기획부장 문종삼 ▲고압가스기준부장 지덕림 ▲상황관리부장 손상근 ▲안전지원부장 이두원 ▲방폭인증부장 송기연 ▲교수실 안전공학부장 이원우 ▲연구기획부장 임호석 ▲신에너지연구부장 김영규 ▲서울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영철 ▲서울서부지사장 윤시중 ▲서울서부지사 검사1부장 김만수 ▲서울동부지사장 김화섭 ▲부
[승진]▲행정지원처장 이상무(1급) ▲서울서부지사 검사1부장 김정열(2급)[전보]▲기획조정실장 이연재 ▲고객홍보실장 장현동 ▲검사지원처장 김영대 ▲기준처장 권정락 ▲시험검사처장 박희서 ▲공정진단처장 박장식 ▲장치진단처장 정연학 ▲해외사업지원처장 윤석정 ▲녹색성장지원처장 정성만 ▲안전연구실장 김인찬 ▲서울지역본부장 이창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권기준 ▲대전충남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신임 기술이사에 박기동(朴基銅, 56세) 가스안전공사 기획조정실장을 12일자로 임명했다. 박기동 신임 기술이사는 경북 영천 출생으로 대구공고 기계과, 경일대 기계과 등을 거쳐 한국산업기술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박 이사는 1980년 공채 1기로 입사해 고객지원처장, 기술지도처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A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보다 0.5점이 상승한 93.1점을 획득해 7년 연속 고객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공공기관 서비스관리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신뢰경영, 기술경영, 소통경영, 미래경영’을 4대 경영방침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본사 지방이전 예정지인 충북 음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전대천 사장과 직원들은 충북 혁신도시 인근의 홍복양로원을 찾아 고유가로 유지비가 많이 드는 식당 난방기를 대신해 가스벽난로를 설치하고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어르신 발마사지 및 레크리에이션, 윷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르신들을 위
겨울철 가스보일러, 가스온수기 등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에 따르면 지난해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가 9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전체 가스사고 126건, 사망자 10명 중 절반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이다. 특히 지난 3일에도 경기도 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밝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안전 규칙을 일일이 일러 주셔서 큰 도움 됩니다’
지난해 12월 2일 부임한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의 안전 행보가 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진년 새해 첫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전대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스사고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공사 본연의 소임에 더욱 충실해 실질적으로 국민 안전을 제고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기관, 소통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28일 광주시 소재 새날학교(교장 이천영)를 찾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새날학교는 국제결혼자녀와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새터민 등의 자녀를 한국 내 공동체적 삶에 적응·교육시키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됐다.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은 &ldquo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유병조) 봉사단은 29일 수원시 소재 버드내복지관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경기본부는 래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도 전달했다. 유병조 본부장은 “버드내복지관과는 저소득 노후가스시설을 무료로 개선해주는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26일 천안시 소재 가스안전교육원(천안시 소재)을 방문해 내년 1월 초 준공 예정인 제 2실습장을 살폈다. 제 2실습장은 현장 체험식 실습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다. 또 전 사장은 교육생 숙소인 생활관 등 교육원 시설을 둘러본 후 직원과의 첫 상견례를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국제 방폭 상호인증기구(IECEx Scheme)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국제 방폭기기 서비스기업 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방폭기기 서비스기업 인증이란 정유 또는 석유화학 업체 등에서 사용 중인 방폭기기에 대한 수리,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업체의 기술능력 등을 평가, 인증해 주는 국제인증제도이다. 현재 유럽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10점 만점에 9.03점을 획득해 2년 연속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외부 청렴도 부분에서는 전체 기관평균인 8.69점을 크게 웃도는 9.41점을 획득,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난 4월 김혜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23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전대천 사장과 양남식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사는 27일 경기도 시흥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임금협약’을 23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했으며, 노사상생(Win-win)협력 공동합의서를 발표했다.이번 임금협약은 인건비를 전년 총액대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