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현대엔지니어링社에서 건설 중인 투르크메니스탄의 투르크멘가스社 석유화학플랜트(AGRU/SRU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서남부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1991년 구소련 해체와 동시에 독립한 나라로 주요 산물은 원유, 천연가스, 면화 및 양모가 풍부하며 기후는 여름에는 40~50도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3일 경기도 시흥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외부 컨설팅 업체와 내부TF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컨설팅사업 지속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제1차 TF팀 회의를 열었다.KGS 2020 전략경영체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이 같은 회의는 글로벌 KGS 달성을 선도할 기술컨설팅사업의 발전전략 수립을
한국가스안전공사(상임감사 김충식)가 지난 29일 서울시 종로 감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도 자체 감사활동’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 감사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45개 기관 중 지난해 자체감사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기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 행복나눔봉사단이 지난 29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충북 음성은 공사의 혁신도시 이전지역으로, 공사와 맹동면은 2010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마을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수확 및 고추 줄매기 등 농가 일손을 돕고 돈독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28일 부터 양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제25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 연구회를 가졌다.정유․석유화학 업체 및 플랜트 건설회사 등 50여개社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 정보 및 신기술 등이 교류됐다.연구회에서는 ▲Safety Culture(안전문화)사례(교통대
[승진]▲건설사업부장 강석영(2급) ▲방폭시험부장 박영진(2급) ▲대구경북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윤귀섭(2급) ▲충남북부지사 석유화학부장 정해덕(2급) ▲홍보부장 김종일(3급) ▲연료가스부장 이진한(3급) ▲해외협력부장 김상민(3급) ▲신에너지연구부장 김은정(3급)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조상현 ▲울산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김홍철(3급)[전보]▲경기동부지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장석봉본부장)가 26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2012 민방위 자율참여 활성화 결의대회에 참여해 가스안전사용을 홍보했다.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공사는 가스안전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동영상 상영, 사고사진전시회, 교육책자 배포 등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 피서객, 주부민방위대원, 경남도청을 비롯한 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근)가 관내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충북협회(이사장 한수동)와 함께 가스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25일 체결했다.가스사고 발생 시 가스안전공사와 LPG공급자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현장파악 및 초동조치 등 가스사고 예방과 대형사고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양 기관은 손잡았다.특히 지역축제장 안전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1일 부천역, 역곡역, 구로역, 신도림역 등 주변에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홍보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전대천 사장이 신도림역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등 공사 전 임원이 4개 지역에 포진해 이번 캠페인을 이끌었다.캠페인에서는 훈련참여 홍보전단지와 함께 가스안전 홍보용품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20일 경기 시흥시에 소재한 LPG사용시설을 방문해 LPG사용시설 검사와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검사업무의 효율화 및 검사품질 제고를 위한 스마트 검사처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고객 및 현장검사원의 눈높이에 맞는 가스안전관리 경영 강화를 위해 전 사장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김진준 원장)이 지난 1일 미시건기술대학 화학공학과 Daniel A. Crowl 교수와 수소가스 폭발특성연구에 대한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했다.Daniel A. Crowl 교수는 세계 각 국에서 교제로 활용하고 있는 ‘화학공정안전(Chemical Process Safety)’을 집필했고 미국화학공학회에서 발
한국가스안전공사 토종 장치진단기술이 베트남에 수출된다.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 베트남(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V-EIC-NDT사(社)와 장치 진단기술이전 및 인적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새로운 장치진단기술도입을 검토 중인 PV-EIC-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서준연)가 지난 8일 가평소방서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 주 내용에 따르면 가평군지역의 가스사고 예방, 가스사고 발생시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합동 조사 실시 및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상호 업무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행락철을 맞아 자라섬 오토캠핑장, 연인산 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7일 경기도 시흥 본사에서 ‘가스사고 제품 분석실’ 리뉴얼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가스사고조사 최고 전문기관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스사고 제품 분석실은 사고조사 및 제품감정 기법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50% 감축&rsquo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지난 5일 경북대학교와 경일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휴대용가스렌지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한 대학교 축제장에서 학생들이 석쇠에 호일을 감아 이동식부탄연소기에 올려 사용하던 중 복사열에 의해 부탄캔이 파열하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9명이 부상당했다.따라서 이와 같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한국인정원(KAB)으로부터 녹색경영시스템(GMS ; Green Management System)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녹색경영시스템은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환경경영, 온실가스 및 에너지경영, 사회적 책임 준수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이번 인증기관 지정으로 공사는 체계적인 녹색경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충근 안전관리이사가 5일 다가오는 장마철 및 행락철을 대비해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하고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또 서민층 노후 LPG 시설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관계자를 격려했다.채충근 이사는 “행락철 및 우기를 맞이해 가스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점
운행 중인 CNG버스를 정기 검사한 결과 3대 중 1대 꼴로 불량이 발견돼 안전관리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CNG버스 정기검사현황에 따르면 전국 CNG버스 368대를 검사한 결과 113대(31%)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13대의 안전 불합격 CNG버스에서 발견된 용기 및 부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가스 화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정하고 노르웨이 객스콘(Gexcon)사에 오는 5일부터 7개월간 장기 파견근무를 실시한다.객스콘사는 북해 및 노르웨이해의 가스유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폭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로 노르웨이 중부해안 베르겐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가스폭발 시뮬레이션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장석봉 본부장)가 지난 29일 본부 교육장에서 관할지역 내 시공업체와의 소통강화와 시공품질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가스시설 시공과 관련한 문제점을 집중 토의하는 자리로 공사는 시공불량에 따른 가스사고를 분석하고 도시가스사업법 및 업무처리지침의 개정사항을 설명했다.특히 이날 도시가스시설 담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