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권기준)가 27일 중증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귀일향기일굼터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재활활동을 도왔다.귀일향기일굼터에는 근로능력은 있지만 일반 고용시장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능력향상, 직무기능향상 등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근로권의 실현과 사회통합을 이루고자 설립된 시설로, 현재 30여명의 장애인이 서비스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올해도 정부와 지자체 예산 164억원을 확보해 국민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등 7만8000천여 가구에 대해 LPG시설개선사업을 펼친다.2011년에 이어 3년째 진행되는 것이다.공사는 당초 201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정부와 지자체 예산 1500억원을 투입해 서민층 72만가구의 노후한 LPG시설을 무료로 개선해주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경기도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겨울철 난방 연료로 총 2400만원 상당의 LPG쿠폰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LPG쿠폰을 통해 가구당 LPG 120kg을 구입할 수 있으며 내년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LPG쿠폰 기금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마련했다.가스안전공사 이용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20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본사에서 베트남 가스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베트남 산업안전기술환경청의 까오안즁(CAO ANH DZUNG) 부청장 등 정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베트남 산업안전기술환경청은 가스안전관리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정부기구로서 2011년 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특별관리를 위해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하는 등 직접 가스안전 현장실태 점검에 나섰다.전대천 사장은 부산 사하구 내 은광가스충전소와 삼일냉장을 방문해 업체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규정과 절차 준수를 당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가 가장 적극적인 가스사고예방 방법임을 강조했다.또 전대천 사장은 부산본부를 들러 서민층 LP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전국 33개 도시가스사 대표자와 함께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올해 도시가스 사고현황과 예방대책, 주요 가스안전관리 추진성과, 내년 추진정책 등 현안사항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가스안전공사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 도시가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원희)는 동절기 대비 가스보일러 특별합동점검 및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27일 충남 보령시 산호아파트에서 대아가스와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1일에도 충남도시가스와 함께 노후가스보일러 특별점검을 펼쳤다.보일러 안전점검과 자율안전점검 홍보를 겸한 이번 특별점검은 동절기 가스사고 제로화 및 가스사용자 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29일 경주시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석유화학 안전기술 정보교류 및 신기술 전파를 위한 제26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유 및 석유화학공장의 안전환경팀, 공정기술팀, 플랜트 건설사 회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날 주요발표 내용에 따르면 ▲S-oil(주) 안전작업허가절차 운영 사례(S-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에서 73개 준정부기관 중 2위를 달성해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가스안전공사는 외부청렴도 9.26점(전체기관 평균 8.10점), 내부청렴도 8.50점(전체기관 평균 7.85점) 등 종합청렴도 8.96점(전체기관 평균 7.86점)을
한국가스안전공사(전대천 사장)는 가스 화재‧폭발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노르웨이 겍스콘(Gexcon, Sturle H. Pedersen 대표)사와 가스 화재 및 폭발 분야의 상호 기술협력과 방폭분야 상호인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가스 화재 및 폭발 분야의 화재 및 폭발 전산유동해석, 화재위험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이창수 본부장)가 지난 21일 LPG시설 가스공급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LPG사용시설 금속배관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른 금속배관 교체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서 간담회가 마련됐다.LPG판매협회 각 지회장 등 LPG시설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창수 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주택 외 LPG사용시설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시설로 교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지난 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해외 첫 유럽사무소를 열었다.개소식에는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해 코트라 정종태 유럽지역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임국재 프랑크푸르트지사장, 한국은행 김영찬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주프랑크푸르트 김학성 영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유럽사무소는 국내로 수출하고자 하는 유럽지역 가스제품 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김한국)는 지난 21일 관내 대규모 사업장 중 하나인 천안시 서북구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천안공장을 방문해 동절기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남북부지사는 에어간판과 스탠드 배너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용품 및 전단지 등을 배포해 해당업체 출퇴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한국 지사장은 "동절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창배)가 지난 20일 공사 교육장에서 2012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완료에 따른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경북동부지사는 기초수급 3320가구의 LPG시설에 대해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보급했다.이번 회의는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LPG판매사업자가 참석해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중점 추진사항에 따르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공급자와 연계해 CO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노후 가스보일러 특별점검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목포 대형 사우나 지하실에서 일산화탄소(CO)가 누출돼 이를 흡입한 40명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19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1시45분경 목포시 상동 한 사우나 지하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배기가스가 2층 여탕으로 스며들어 CO중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CO 수치가 높게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 (주)포스코를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했다.전대천 사장은 (주)포스코 내에 산재돼 있는 특정제조 및 일반제조 등 관련 가스시설은 자칫 사고가 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 사장은 공사 경북동부지사를 방문해 업무 추진 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지난 1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일본의 가스기기 검사·인증기관인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이사장 기무라)와 제17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 가스기기관련 한국의 유럽EN규격 대응 상황 ▲ 한국의 수입가스기기에 대한 공장심사 체계 등을 설명하고,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는 ▲
제11회 가스안전관리 정책 세미나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제주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됐다.지식경제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자체 가스담당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관리정책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세미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가스안전관리 종합대책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귀뚜라미그룹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시 저소득가정 6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활동을 펼쳤다.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은 ‘워밍업코리아’ 연합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11월부터 소외계층을 찾아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연합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