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일 연속 달성 위해 변함없는 노력 기울일 방침
2005년 11월16일 시작돼 현재에 이른 가스안전 C&C운동은 사실 9년 전 신개념의 무재해 운동에서 출발했다.
최경훈 사장은 “이제 가스안전 연속 800일 달성 목표를 눈앞에 두게 됐다”며 “이 모든 성과는 임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안전 및 시공관리에 불철주야로 노력하는 예스코인들의 24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예스코는 앞으로도 가스안전 C&C운동의 800일 연속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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