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분량 브랜드 광고 영상에 유튜브 댓글 이벤트
S라인 콘덴싱으로 가스비 절감 및 친환경 가치 전달

▲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30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시작했다.
▲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30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시작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30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성쎌틱은 2023년 신규 영상 캠페인 ‘내일을 WE합니다’ 시리즈를 공개했고 누적 조회 수 2천만 뷰 이상으로 기록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시리즈 마지막 영상광고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성쎌틱은 그동안 보일러 열교환기를 형상화한 브랜드명인 ‘대성 S라인 콘덴싱’을 앞세워 독보적 기술력으로 실현한 가스비 절감과 친환경의 가치를 전달했고, 싸이부터 장민호까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델을 기용해 콘덴싱 보일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2020년에는 장민호의 ‘S라인송’, ‘S라인 댄스’가 온라인에서 널리 회자되기도 했다.

이처럼 TV 등의 대중매체로 전달된 콘덴싱 보일러의 우수한 가치와 대성쎌틱만이 가진 ‘독보적 콘덴싱 기술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대성쎌틱은 국내 대표 콘덴싱 보일러 브랜드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2023년 겨울, 대성쎌틱은 그동안 쌓아온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더 다양한 타깃층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고자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했다. 

가족, 노부부, 신혼부부의 평범한 일상에 ‘가스비 절감’이 가져다주는 선물 같은 행복을 따뜻하게 스케치하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이벤트를 연계 진행해 고객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과 공감을 이어나감으로써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내일을 WE합니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대성쎌틱은 이번에 진행하는 ‘내일을 WE합니다’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사의 공감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특히 새해에는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이루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돼 원하는 선물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자에게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계해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1월 31까지로, 대성쎌틱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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