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및 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 (주)해양에너지는 광주·전남 전역을 순회하는 200여대의 회사 순찰차량 및 임직원 차량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 (주)해양에너지는 광주·전남 전역을 순회하는 200여대의 회사 순찰차량 및 임직원 차량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6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 일원에서 진행된다.

해양에너지는 지난달 임직원 및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광주·전남 전역을 순회하는 200여대의 회사 순찰차량 및 임직원 차량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해양에너지는 9월 6일 개막식 참석 이후 팀장 및 신입사원 등 임직원들과의 단체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인 맥쿼리 인프라는 해양에너지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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