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정상필 기자] LPG 수입사인 E1이 LPG사업과 미래사업을 두 축으로 한 사업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은 LPG사업부문과 사업지원부분을 맡게 되는데, LPG사업부문에는 Trading본부, 해외사업본부, 국내영업본부를 두고, 지원부문에는 경영기획본부, 대외협력실, HR실을 두게 된다.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위한 신성장사업부문은 구동휘 대표이사 전무가 맡아 사업개발본부 내 EV팀, 수소팀, 신재생IPP팀, 벤처투자팀, Biz solution TF를 맡게 된다.

천정식 대표이사 전무가 맡는 기술안전부문에는 기술운영본부, SHE실을 두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직책 선임도 단행해 전진만 대외협력실장(담당), 박현창 대한LPG협회(담당), 강기훈 HR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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