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학교, 기업, 식당업체등 약 50만곳 참여해

▲ 에너지관리공단 이인영 부이사장(중앙)등 관계자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타고 있다.
지난 22일 에너지시민연대가 제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밤 8시22분부터 25분까지 3분간 공공기관, 언론, 기업, 아파트등 전국 50만곳에서 일제히 소등했다.

이날 소등식이전에는 낮행사로 재생가능에너지 체험코너와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기 위한 시민 실천 코너를 진행하고 밤행사로 자가발전을 이용한 자전거 퍼포먼스와 마임및 동아리공연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