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이 주최하고 한국혁신학회가 주관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과 수소의 활용 방향’ 토론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성훈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간헐적 변동적 자원에 대해 어떻게 관제할 것인가와 유연성 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 관련 특별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리 준비 한다면 나중에 어렵지 않게 많은 문제점의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