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이 주최하고 한국혁신학회가 주관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과 수소의 활용 방향’ 토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문병철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체계도 유럽과 같이 분산 에너지 활성화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전력망, 교통, 시장, 생산, 소비가 어떻게 변화하고 유도해야 하는지 관점에서 추진 전략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주유소를 종합 에너지스테이션 전환하는 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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