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환경 엠블럼·슬로건 선포, 환경경영 의지 강조
중부발전 환경 엠블럼·슬로건 선포, 환경경영 의지 강조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1.08.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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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핵심인 환경경영 지향점 상징
엠블럼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엠블럼을 소개하고 있다.
엠블럼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엠블럼을 소개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한국중부발전이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ESG경영 등 환경경영 추진의지와 상징성을 내포한 환경 엠블럼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환경 엠블럼은 중부발전 C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중부발전이 만들어 가는 깨끗한 세상'을 상징한다.

환경 엠블럼은 대기오염물질 감축, 2050 탄소중립 달성, 환경보전과 자원·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중부인의 'Eco-Me Life'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경영의 지향점을 담았다.

중부발전은 지난 4월 'ESG 경영 선도를 위한 사회적가치 구현 종합 추진계획'을 선포했다.

추진 계획에서 중부발전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회적 가치 Creator'라는 2025 비전하에 4대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현 세대와 미래 세대까지 고려하는 균형감있고 포괄적인 발전을 추구한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2025년까지 82% 감축하고 버려지는 하수처리수와 빗물을 재이용해 용수절감과 가뭄해소에 기여하며 서울복합발전소 지상부의 공원화, 서천화력발전소 부지였던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등 생태계 복원 활동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사내외 전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된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에너지 전환기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2050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벙커C유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사용연료를 LPG나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 저효율 공장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사업 등 총 137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자하여 26만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에너지 취약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ESG경영의 핵심인 환경경영의 지향점을 상징하는 환경엠블럼이 중부발전 환경경영전략 추진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부발전은 친환경 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사회적가치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