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 탄소중립 위한 첫 발
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 탄소중립 위한 첫 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1.02.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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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에너지진단 우수 진단기관·참여 사업장 시상

산업부장관상 ㈜엔자인 등 우수 진단기관 선정

㈜광신판지 등 에너지진단 우수 참여 사업장도 포상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2020년 에너지진단 품질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과 진단대상 사업장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지난 1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2020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은 ▲진단 수행현황 ▲진단 보고서 ▲진단결과 개선 이행실태 및 기술지도 결과 이행률 ▲고객만족도 ▲의무진단 실적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통해 56개 기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단기관과 전년 평가 대비 높은 성과를 낸 진단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에서 우수 진단기관으로 ㈜엔자인이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에너제닉, ㈜하나기연, 에너지기술서비스㈜가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사업장은 지난해 에너지진단 개선이행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37건 중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개선안을 적극 이행한 진단대상 사업장이 선정됐다.

우수사업장에는 ㈜광신판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쓰리엠㈜, 대림산업㈜ 여수C4공장,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산업용수센터가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광신판지는 ‘골게이터 공정 응축수 회수용 에코스팀펌프의 설비로 스팀절감’개선 사례로 사업장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에너지절감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훌륭한 성과를 낸 기관 및 사업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에너지진단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위한 첫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성과를 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