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나비엔 메이트 TV광고 온에어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나비엔 메이트 TV광고 온에어
  • 송승온 기자
  • 승인 2020.09.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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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보일러 인식 강화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 지속
나비엔 메이트 광고 통해 이불 속 숙면온도 중요성 전파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오는 30일부터 콘덴싱과 온수매트의 새로운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진중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배우 유지태와 5년째 손잡고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매일 만나는 숙면가전’을 키 메시지로 구성한 나비엔 메이트의 신규 광고 송출을 시작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콘덴싱 광고를 통해 2020년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대기관리권역 내 의무화된 친환경보일러를 조명한다. 친환경보일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대중들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친환경보일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콘덴싱보일러라는 점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특히 그간 진행해온 경동나비엔 광고의 톤 앤 매너에 맞춰 화목한 가족이 친환경보일러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을 따뜻하고 세련된 영상으로 연출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친환경보일러로 교체 시 1대당 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담아 친환경보일러 보급 사업 활성화도 독려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광고와 함께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의 신규 TV 광고도 선보인다. 숙면을 만드는 온도는 실내온도가 아닌 이불 속 몸에 닿는 온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숙면가전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올해 신제품 EQM581에 탑재된 새로워진 수면모드는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 KAIST와 공동연구를 통해 검증한 기능으로, 최적의 숙면온도 설계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숙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안 온도는 낮추고 온수매트를 작동하라는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올해는 친환경보일러 의무화가 시작됐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숙면의 중요성이 커진 해이기 때문에 경동나비엔을 비롯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의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나비엔 메이트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개척하며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경동나비엔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알기 쉽게 풀어놓은 이번 시즌 TV 광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9월 중순 나비엔 메이트 ‘더 케어(The Care)’ 시리즈의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대표 신제품인 EQM581에는 사용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간 포근하게 온도를 유지한 후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추고 기상 1시간 전부터 온수매트 온도를 높여 개운한 기상을 돕는 새로워진 ‘수면모드’를 비롯해 수면 패턴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주간예약’과 ‘맞춤예약’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99.9%의 살균 성능을 공인받은 전기분해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하는 ‘셀프이온케어’ 등 기능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