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 대비 보일러 안전점검 강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는 추석을 맞아 자사 공식모델 장민호와 함께 고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대성쎌틱이 공개한 영상에서 공식 모델 장민호는 한복 차림으로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성하세요”라며 밝은 분위기로 인사를 건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집콕 추석’ 하시길 권해드리며, 고향엔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연휴에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보일러 안전 점검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쎌틱 장민호가 전하는 추석인사는 대성쎌틱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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