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애 청소년 43명에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S-OIL, 장애 청소년 43명에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9.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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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총 1억원 상당 보조기구 전달

재활공학 전문가 통해 사용학생 장애 유형 고려한 맞춤형 기구 제작

2010년부터 11년째 607명의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지원

[지앤이타임즈]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장애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학생의 장애 유형에 맞춰 제작한 총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43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전달한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책상과 자세보조의자 등 맞춤형 학습 보조 기구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저소득가정 장애 학생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까지 11년간 총 607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개선효과를 얻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에쓰-오일 조영일 수석부사장은 “에쓰-오일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