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지역 청년취업 지원 나선다
석유공사, 울산지역 청년취업 지원 나선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6.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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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학생 및 고교생 대상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청년 취업에 실질적 도움 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 구성

울산시 학생·학부모 호응 힘입어 올해부터 연2회 확대 실시키로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2020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2020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앤이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지역 학생들의 취업 도우미로 나선다.

석유공사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운영을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역선도대학인 울산대와 울산시 교육청의 고교오픈스쿨 프로그램과 연계한 취업지원 교육과정으로 울산시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교육과 실무역량 증진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견학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인턴으로 공사에서 근무토록 함으로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울산대 재학생 21명과 울산지역 직업계 고등학생 9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시작해 대상자 별로 2주에서 8주간 진행된다. 

울산대 재학생의 경우에는 학점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업수행과 취업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대상자를 직업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이에 공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인턴쉽 교육과정을 올해는 하계와 동계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