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미래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 나서
석유공사, 미래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 나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1.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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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 전공 대학생 대상 ‘KNOC 석유가스개발 특별실무교육’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협회와 함께 자원개발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KNOC 석유가스개발 특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래 자원개발 전문인력인 자원개발 전공 대학생들에게 석유가스개발 실무교육과 현장견학, 진로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한 ‘KNOC 석유가스개발 특별실무교육’실시했다.

[지앤이타임즈] 미래 자원개발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석유가스개발 실무교육과 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교육이 실시됐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해외자원개발협회와 연계해 자원개발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KNOC 석유가스개발 특별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자원개발 관련 학과 학생에게 석유·가스 개발 실무교육과 현장견학, 진로탐색 기회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기획됐다.

공사와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석유가스개발 과정을 기획해 국내 16개 대학의 자원개발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을 선발했으며 올 해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석유산업의 이해, 석유와 세계, 석유개발의 이해, 비축사업의 이해 등 전문가 강의와 울산 석유비축기지 지하공동 건설현장 및 가스전운영사무소를 방문해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을 직접 보는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배와의 만남 간담회를 기획해 먼저 취업한 자원개발 전공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향상 기회 제공으로 교육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자원개발 예비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산학협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및 취업역량 향상 지원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