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이사장에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선임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에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선임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0.01.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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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이사장에 취임, ‘기후변화대응 성과 위해 최선 다할 것’

[지앤이타임즈]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명예 이사장(사진 왼쪽)과 유영숙 신임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명예 이사장(사진 왼쪽)과 유영숙 신임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13일 신임 이사장에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이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영숙 이사장은 강창희 직전 이사장을 이어 기후변화센터 5대 이사장이 된다.

유영숙 신임 이사장은 “환경부 장관 재임 시절부터 지난해 까지 UN기후변화 총회에 매년 참석하고 있어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과 국제사회의 동향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아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숙 신임 이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 주립대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센터장, 본부장, 연구부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고 2019년부터 한국바이오연료포럼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