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수 대표이사, 소외계층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하해룡 대륜이엔에스 상무가 성금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주식회사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지난 10일 서울시 노원구의 보육시설 ‘성모자애드림힐’을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1988년부터 올해까지 32회째 이어나가고 있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는 보육원생을 양육하는 수녀들과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코자하는 대륜이엔에스 임직원들이 자리를 같이 해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성모자애드림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소중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상생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부단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륜이엔에스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서울 강북·노원·도봉·성북구 일원과 경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지역의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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