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노사합동 ‘청년직원 토론마당’ 열어
가스기술공사, 노사합동 ‘청년직원 토론마당’ 열어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08.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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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창립 이래 최초 진행, 직원소통 갈증 해소

▲ 기영서 경영지원본부장이 직원들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22일 KT&G 인재개발원에서 노사 합동으로 ‘청년직원과 함께하는 Talk-Talk 토론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직원과 새로운 소통채널을 통해 만족도 향상 및 조직 몰입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현안사항 설명, 토론마당 등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영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토론마당이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파고들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서홍석 노동조합 지부장은 “청년직원들께서 현안사항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줬으면 좋겠고, 가장 적합한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토론마당에서는 청년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공사 주요현황과 이슈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이 이어졌으며, 청년직원들은 현 이슈에 대해 솔직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공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임원과 노동조합, 청년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소통담당자는 이번 청년직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마당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실시된 것으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직원의 소통에 대한 갈증을 해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마당에는 회사 임원 및 노동조합 임원 및 집행간부, 지회장, 각 지사 직원(6급이하 직원 및 전임직원) 등 52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