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중소기업에 핵심기술 이전하며 ‘상생’ 실천
한난, 중소기업에 핵심기술 이전하며 ‘상생’ 실천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05.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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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H-25) 고온부품 보수 단계적 확대 협약

▲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진홍 운영안전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3일 일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MHPS)와 성일터빈과 ‘가스터빈(H-25) 고온부품 보수 단계적 확대’를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난 2016년 체결한 ‘가스터빈 고온부품 장비기술 이전 협약’ 체결의 후속으로 집단에너지 시설의 핵심 보수기술을 중소기업에 단계적으로 이전함으로써 기관간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처럼 상호 Win-Win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역난방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제고 및 보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해외 제작사와의 업무협력을 통한 핵심기술의 국내 이전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