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선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선도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9.04.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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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성균관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 개최

[지앤이타임즈] 한국전력이 23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전과 KEPCO-ES가 공동으로 대학교에 K-SEM,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및 고효율 LED 조명기기 등 에너지효율화설비를 선투자해 구축하고 학교는 사업기간 동안 에너지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여 그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다.

앞서 한전은 성균관대와 지난해 9월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기존 대학의 경우 에너지 다소비 기관이지만 비교적 낮은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로 인해 에너지효율화에는 소극적인 태도였다.

성균관대는 에너지효율화 사업으로 연간 약 10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한전·성균관대·KEPCO-ES 간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확산'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