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북북부지사, 적성2리 95세대 가스시설 점검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양윤영)는 지난 13일 가스안전마을로 결연을 맺은 문경시 적성2리 마을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의 핵심가치인 ‘지역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문경시 적성2리 마을과 지난 2015년 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추진해온 봉사활동이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지난13일 가스안전마을로 결연을 맺은 문경시 적성2리 마을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경북 북부지사는 이날 가스시설 개선 및 타이머 콕 설치, 95세대에 대한 가스시설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경북북부지사 양윤영 지사장은 “가스안전마을을 중심으로 농촌지역의 가스안전의식을 확산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 및 가스업계 등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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