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가스사고 11건...45%가 과대불판 등
추석명절 가스사고 11건...45%가 과대불판 등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09.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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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본부, 추석대비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12일 안양시 평촌 일원에서 추석명절기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최근 5년간 추석명절 기간 중 발생한 가스사고는 11건이며 이로인한 부상자는 12명이 발생했다.

이가운데 휴대용 가스레인지 과대불판 사용 등 사용자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5건으로 45.4%를 차지했다.

이처럼 추석명절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2일 안양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일원에서 안양시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대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공사는 안양 시민들에게 추석명절 기간 중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수칙과 장시간 외출 시 중간밸브 잠금, 연소기 철거 시 가스시설 막음조치 요령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전달했다.

경기지역본부 이두원 본부장은 “휴대용가스레인지 및 부탄캔 폭발사고 원인은 대부분이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 기인 한다”며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가스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추석기간 동안 부탄캔 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추석연휴 대비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 및 주요 가스시설 대상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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