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 기념식서 원계태 대표 비젼제시

▲ 원계태 대표이사가 장기근속 사원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롯데기공(대표 원계태)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롯데기공은 지난달 31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과 장기근속사원 및 공로사원 표창 등의 행사를 가졌다.

기념사에서 원계태 대표이사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려면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 (TPS)교육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해 생산성 향상과 업무혁신을 추구하고 올해 매출 3250억, 경상이익 200억, 수주 5900억을 달성해 2010년에 1조 매출 달성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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