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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최진민 회장의 ‘남다른 안전철학’20년 전부터 지진감지시스템 설치하며 안전기술 선도
태양광 발전설비에 도입하는 등 산업분야 안전에 기여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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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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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의 남다른 안전철학에 의해 탄생한 지진감지 기술이 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에 도입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자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일러 성수기를 앞두고 자사 보일러의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귀뚜라미 최진민 회장의 남다른 안전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보일러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20년 전부터 지진에 대비해 모든 가정용 가스보일러에 지진감지시스템을 설치해 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민보일러를 공급하기 위해 까다로운 내진설계 테스트를 통과해 K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여기에 더해 설치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연결 문제 등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지진감지시스템 설치를 강행하고 있다.


귀뚜라미의 ▲가스누출탐지기는 가스 누설에 의한 폭발과 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일러 가동을 정지시키고 가스 누출을 알려주며 ▲지진감지기는 4~5도 지진이나 주변 공사로 인한 진동 감지 시 보일러 가동을 정지시켜 폭발이나 화재 등 2차 피해를 막아준다.

귀뚜라미가 보일러에 지진감지시스템을 설치하게 된 배경에는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남다른 안전품질에 대한 철학이 있다.

최진민 명예회장은 보일러 제조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검토했다. 기업 내부에서 원가 상승이나 안전장치의 필요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을 때도 '안전과 타협은 없다'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최진민 회장의 남다른 안전철학에 의해 탄생한 지진감지 기술은 지난 경주와 포항 지진 당시 가동을 멈추며 소비자들로부터 시대를 앞선 기술로 호평을 받았다.

최진민 회장은 “소비자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기술을 끊임없이 계승 발전시켜 왔다”며 “귀뚜라미보일러를 차별화하는 상징이 된 안전기술이 앞으로는 보일러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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