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 실외기 필요없는 ‘이동식 에어컨’ 출시
대우루컴즈, 실외기 필요없는 ‘이동식 에어컨’ 출시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8.05.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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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기능 및 3단 송풍·제습기능도 내장
▲ ㈜대우루컴즈가 최근 출신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우루컴즈가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를 출시하고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는 제곱미터로 계산 시 약 29~36㎡의 넓이를 냉방 할 수 있는 3500W 급 냉방 능력을 보유했으며 전력 소비량은 1150W이다.

냉방 기능 외에 따듯한 온풍기로 사용할 수 있는 난방 기능을 보유해 겨울철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3단계 송풍 기능, 제습 기능 및 30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를 내장해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가 내장돼 있어 응축수가 발생하게 되는데 발생되는 응축수는 응축기를 냉각시킴과 동시에 자가 증발을 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외기 설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전문 설치기사가 없이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작동 소음은 약 54dB로써 이는 조용한 사무실의 소음 수준에 해당된다. 이때 발생되는 소음은 넓은 주파수대역에 걸쳐 발생되는 백색소음으로써 주변 잡음을 줄여 수험생 등 집중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대우루컴즈는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의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으로 5만원 할인된 39만9000원에 제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구매자의 경우 사용 후기를 남길 시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대우루컴즈 윤춘기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이동식 에어컨은 동급 대비 냉방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겨울철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난방 기능까지 갖춰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루컴즈는 구 대우전자의 모니터 사업부에서 분사해 대우컴퓨터와 합병,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회사이다. 국내에 컴퓨터, 모니터, TV 등 가전제품을 공공 및 민간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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