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2050년 국제유가 얼마나 될까?美 EIA, 브렌트유 기준 가격114$/B 전망
저유가 상황은 52$ 예상, 지금보다 싼 기름 쓸 수 도
김신 기자  |  eoilgas@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6:40: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2050년 국제유가를 전망한 흥미로운 분석이 발표됐다.

그 때까지 화석에너지가 살아 남는다는 것이 전제돼야 하지만 최고와 최저 가격간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Annual Energy Outlook’을 통해 2050년까지 미국 에너지시장을 전망하는 자료를 발표했다.

이 중 흥미를 끄는 대목은 국제유가 수준이다.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2050년 기준 케이스로 배럴당 114달러를 전망했다.

7일 기준 브렌트 선물 가격이 배럴당 65.51달러를 형성중인 것을 감안하면 약 30여년이 흐른 후에도 75% 정도 오르는데 그치게 된다.

그런데 고유가 케이스는 229달러, 저유가 상황은 52달러로 전망했다.

저유가가 되면 현재 보다도 원유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

물론 이같은 전망의 배경에는 저경제성장률, 고경제성장률, 저유가, 고유가, 저매장량, 고매장량 등 6가지 케이스가 전제된 것이지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2050년을 사는 소비자들은 지금보다도 더 낮은 가격으로 기름을 사용할 수도 있는 셈이다.

한편 EIA는 미국의 타이트오일과 천연가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2022년에는 에너지 순수입국에서 순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