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국제 LPG가격이 1년째 하락세를 기록. 부탄가격은 톤당 570달러까지 내려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그런데 인하된 CP가 발표되자마자 몇몇 언론은 국제가 하락폭에 비해 LPG수입사의 충전소 공급가격이 높다며 비난.
 
LPG가 서민연료인 점을 감안해 국제가 추이에 따른 분산반영을 요구하는 것은 업계가 아닌 정부인데 비난의 화살은 왜 LPG수입사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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