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오랜만에 서울 시내 충전소 LPG가격이 900원대로 하락. 더욱이 이달 CP하락에 따라 내년에는 리터당 80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어.
 
가격경쟁력을 회복해가는 LPG업계는 LPG차 판매 증가로 인한 부탄시장의 실적회복을 기대하지만 수송용 연료로서 예전과 같은 호황을 누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
 
과거 효율이 떨어지는 구형 LPG차가 부탄시장의 하락세를 부축였다면 최근 출시된 LPG차의 연비가 개선됐다는 것도 충전사업자에게는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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