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점 만점에 850점 획득해 총 62위 선정

 

 귀뚜라미보일러가 대한민국 100브랜드에서 850점을 획득, 62위를 차지해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위는 삼성 갤럭시가 937점, 2위는 이마트가 923점을 얻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로 올해 1분기 100대 브랜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BSTI는 총 200여개 품목의 대표 브랜드 9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며 만점은 1000점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소비자들이 보일러를 구매할 때 가장 큰 고려 요인인 ‘가스비 절감’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하고 보일러 연소 및 열 교환기술에 끊임없이 투자함으로써 ‘가스비 잡는 보일러 + 귀뚜라미보일러’ 라는 공식을 만들어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일반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다가갈수 있는 핵심 기술력을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한 것이 ‘4번 타는 보일러’와 ‘거꾸로 타는 보일러’로 현재까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보일러 브랜드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형성중이다.

‘가스비 절감’의 신기술로 무장하고 가장 선봉에 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 ‘4번 타는 보일러’와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

회사측에 따르면 귀뚜라미 ‘4번 타는 보일러’는 연소된 배기가스가 4단계에 거쳐 이동하면서 열 교환이 이뤄지는 구조로 전열 면적이 매우 넓고 오랜시간 동안 열이 머물러 있으면서 많은 양의 물을 데우고 빠른 난방을 실현해 ‘가스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의 경우 세계 최초로 저탕식 구조의 보일러에 콘덴싱 기술을 적용해 거꾸로 타는 연소방식의 하이핀 저탕식 열교환기 하나로 위에서 아래로 현열과 잠열이 흡수해 가스비를 절감시키고 응축수가 아래로 자연 낙하되면서 하이핀 연관을 청소하면서 하부로 쉽게 배출되는 귀뚜라미의 발명품.

안전성도 최고라는 게 귀뚜라미측의 설명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모델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가스누출에 의한 폭발 및 질식 사고를 기술적으로 완전히 차단한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탑재해 가장 안전한 보일러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보일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었던 것은 가스비 잡은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믿음이 바탕이었다” 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더욱 매진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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