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무회의 승인후 본계약 예정
이번 가서명은 작년 10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가스전 3차 입찰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아카스 가스전 개발 낙찰자로 결정된 뒤 이루어진 후속 조치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서명 이후 이라크정부의 국무회의 승인을 얻은 후 한달 이내에 본계약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범수 기자
sawaxa@gnetimes.co.kr
이번 가서명은 작년 10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가스전 3차 입찰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아카스 가스전 개발 낙찰자로 결정된 뒤 이루어진 후속 조치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서명 이후 이라크정부의 국무회의 승인을 얻은 후 한달 이내에 본계약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