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점검은 신동, 영등동, 마동지역 도보순회점검을 시작으로 배관주위 도로침하여부, L/M, T/B, 유실 확인, 중요차단밸브 누출점검 등으로 실시했다.

 특히 하수관거 BTL 공사로 인한 덧씌우기 도로포장구간에 대한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탐측했으며, 익산시소방서와 사용자에 대한 가스안전사용 요령에 대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매월 4일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위험요인 사전예방으로 4無(무사고. 무재해, 무정지, 무중단)달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