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서 피서객 대상

▲ 부산도시가스는 지난 7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가스안전캠페인을 펼쳤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지난 7일 하계휴가철을 맞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비치볼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휴가기간 장기부재 시 휴즈콕 잠금 등 안전한 가스사용을 당부해 부산시민과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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