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과장▲ 화학응용표준과장 : 한애란◇ 서기관▲ 장관비서실 전민영 ▲ 공보관실 고중희 ▲ 혁신기획관실 이원주 ▲ 무역정책과 전응길 ▲ 투자정책과 김완기 ▲ 에너지관리과 신희동 ▲ 에너지관리과 염택진 ▲ 자원개발과 박종원 ▲ 가스산업과 이완복 ▲ 산업정책과 김종철 ▲ 산업구조과 손경윤 ▲ 산업기술정책과 최우석 ▲ 자본재산업총괄과 최남호 ▲ 산업기계과 윤종
<승진>- 실ㆍ처장급-경영정보실장 정진기(鄭鎭基)신규사업처장 박세진(朴世振)석유사업처장 황상철(黃相喆)건설기술처장 김기영(金箕永)카자흐스탄 사무소장 곽정일(郭禎一)러시아사무소장 신석우(申晳寓)시추사무소장 강준영(姜準榮)동해지사장 고병모(高秉模)제2건설사무소장 고진곤(高眞坤)- 팀장급 -홍보팀장 양승모(梁承模)기획조정실 디지털혁신팀 조사역 김정규(
한국가스공사가 중장기 발전전략 가운데 하나인 R&D분야의 5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야심찬 출발을 선언했다.LNG 수송선 화물창, 인텔리전트 피그,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이다.5대 R&D 핵심전략에는 미래 성장동력 준비를 통해 세계 일류 에너지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는 가스공사의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2005년에는 지난해 마련된
[승진]◇ 전무 재무부문장 김정석(金貞碩)◇ 상무 영업조정부문장 김규태(金奎兌) 인사부문장 송영상(宋榮相) 경영혁신부문장 신용삼(辛容三) 광주/전남소매본부장 최승홍(崔乘弘) 정비팀장 김영진(金永進) 생산지원팀장 박병규(朴炳奎) 대외정책/환경팀장 김건수(金建洙)
오리멀젼을 둘러싸고 발전사와 정유업계사이에 벌어지는 논란은 지난달 열린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벌어진 발전사의 LNG직도입논란과 크게 닮아 있다.LNG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가스공사와 자체 소비 발전물량을 스스로 도입해 사용하겠다는 발전회사간의 이해다툼은 국정감사의 주요 이슈로 부각됐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는 에너지공기업들로 싸움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장공사가 입증시험을 거쳐 내달 완공될 예정이다.한국가스공사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운영관리소의 계량설비 후반부부터 삼천리도시가스의 블록밸브가 있는 도시가스배관 연결지점까지 약 63.65미터 길이의 도시가스 공급배관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 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안산·시흥지역 인
-서갑원 의원, 산자부 대안모색 요구-유휴 석유비축시설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주목된다.21일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갑원 의원은 민간기업이 투자한 석유비축시설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서의원에 따르면 석유수입자유화에 따라 타이거오일 등 민간기업에서 약 7백80억원을 투자해 2백23만 배럴 규모의 석유비축시설이 마련됐다. 하지
- 에너지정책연구부장 문영석(文英錫) - 네트워크산업연구부장 이원우(李元宇)-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장 유승직(柳承直)- 전략기획연구단장 이영구(李英九)- 전략기획연구단 본부장 심상렬(沈相烈)- 전략기획연구단 본부장 이복재(李福載)- 전략기획연구단 본부장 류지철(柳志喆)- 전략기획연구단 실장 정우진(丁宇鎭)
<임원 선임>안 승 범 : 운영담당임원(SVP)
<서기관 승진> o 기획예산담당관실 金鎭鳳 o 석유산업과 高永均 o 전력산업과 金龍來 o 산업기계과 龍永俊 o 계량측정표준과 鄭樂薰 o 산업자원부 鄭鍾榮 o 산업자원부 曺永宰
에너지 세제개편이 화물연대 등 경유연료 사용자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LPG 업계는 LPG 특소세 조정을 골자로 한 업계의 요구사항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한국LP가스공업협회와 대한LPG 산업환경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는 LPG가격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택시 및 LPG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수송용에너지 가격체제 개편과 관련된 홍보전
-에관공, 10월부터 김치냉장고, 전기냉동고, 진공청소기 포함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은 오는 10월1일부터 김치냉장고, 전기냉동고, 전기진공청소기 등 3개품목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와 최저효율기준대상제품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에너지이용합리화법의 대상품목이 냉장고와 에어콘, 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냉온수기, 전기밥솥, 백열전구, 형광램프,
-안전공, 제조사와 간담회 집중 관리키로 -한국가스안전공사(대표 박달영)는 지난 3일 가스보일러 제조사와 관련 시공협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15년 이상된 노후 가스보일러와 거실, 방, 화장실, 목욕탕 등에 설치된 부적합 한 보일러에 대해 제조사위주로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설치후 15년이상으로 고장과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은 노후보일러가 6만3천대에
- 판매업 뭉쳐 잇딴 충전업 진출 -- 충전업 모여 판매법인 설립 -LPG 충전업자와 판매업자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LPG 유통업계 발전을 위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 하면서도 현안 문제에 있어서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LP가스 유통의 양 축을 이루는 충전사업자와 판매사업자는 유통 마진
- 상반기중 전년대비 0.07% 줄어- LPG 업계의 수요 감소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올 상반기 국내 충전소 LPG 판매량 집계 결과, 부탄이 판매량 집계 이래 최초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프로판 판매도 정체된 것으로 조사됐다.LPG공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LPG 충전소 부탄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0.07%가 감소한 192만
- 에관공, 기존대출분도 혜택, 투자활성화 기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이자율을 최소 0.75%에서 최대 3.75% 까지 인하한 4.25%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01년 9월 27일전에 기존에 5%~ 9%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은 사업자가 현행 변동금리 4.25% 적용을 희망할 경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출은행에 신청
- 인명 피해 건수중 33.3%에 달해 -도시가스 사고는 타공사 진행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사망사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가스안전공사(사장 박달영)가 최근 발표한 5년간 도시가스 안전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타공사에 의한 사고가 33.3%로 비중이 가장 컸으며 시설미비 25.8%, 제품 불량 17.2% 순으로 나타났다.타공사 사고는 건축공사 중
도시가스 사고는 타공사 진행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사망사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가스안전공사(사장 박달영)가 최근 발표한 5년간 도시가스 안전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타공사에 의한 사고가 33.3%로 비중이 가장 컸으며 시설미비 25.8%, 제품 불량 17.2% 순으로 나타났다.타공사 사고는 건축공사 중 굴착부주의로 인한 것이 가장 많이 차지했
산업자원부가 가스산업 구조개편 관련 노사정 위원회 개최여부를 두고 고민에 싸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가스공사 노조가 8월말까지 약속한 구조개편방안의 정부제출도 이행하지 않은데다, 공식적인 입장표명도 없어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데 곤란한 상황에 빠졌기 때문이다. 가스공사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9개월여 동안 구조개편 관련 노사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사측
-서울과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LPG 특소세 인하 등 요구사항 알려 에너지 세제개편이 화물연대 등 경유연료 사용자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LPG 업계는 LPG 특소세 조정을 골자로 한 업계의 요구사항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한국LP가스공업협회와 대한LPG 산업환경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는 LPG가격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택시 및 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