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SK케미칼ㆍJC케미칼ㆍ엠에너지 공급사 선정2010년도 정유사 납품 바이오디젤 공급사 선정이 S-OIL의 입찰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S-OIL은 지난달 28일 2010년도 바이오디젤공급사 입찰을 통해 SK케미칼, JC케미칼, 엠에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S-OIL은 지난 해 애경유화, 에코솔루션, 에너텍, 비엔디에너지를 공급사로 선정했었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2009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준정부기관의 평균점수인 86.7점을 월등히 뛰어넘는 93.4점을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울여온 석유관리원 임직원의 노력이 고객의 평가로 입증받은 것이다.석유관리원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등 136개 공공기관을
석유제품 수출액이 상승세로 반전하고 있다.하지만 역내 정유사들의 증설에 따른 수출 경쟁 심화로 증가세는 둔화되는 모습이다.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총 19억1100만불을 기록했다.지난 해 같은 기간에 수출된 13만7300만불과 비교하면 39.2%가 증가했다.특히 전년 동월 즉 지난 해 12월의 수출금액에 비해서도 두 자리수가 증가하는 등
▲ 제 20대 한국주유소협회 중앙회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윤장원 현 강원지회장(사진 좌측)과 한진우대표 한국주유소협회 제 20대 중앙회장 선거에 윤장원 강원지회장과 2009년도 경기도지회 부회장 및 현 편집위원인 서일석유 한진우 대표간 이파전으로 압축됐다.한국주유소협회는 지난 26일 두 후보의 선거공보를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는 3일 서울 팔래스 호텔
지난 해 실적 저조, 올해 전망 밝다 - S-OIL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20.9%↓국내 정유업계의 지난 해 실적이 유가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전반적인 영업실적의 둔화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2008년 적자 전환했던 GS칼텍스는 환율효과를 누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긍적적인 모습을 보였다.GS칼텍스는 지난해 큰 폭의 매출액 감소속에도 원
S-OIL이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 DMZ 내 두루미 도래지에서 천연기념물 생태캠프를 개최했다.S-OIL은 28일 수도권 지역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2박3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천연기념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철원 동송읍 자연생태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은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제조기준 개선도 검토중환경부가 수도권지역 자동차 연료의 2009년도 환경품질등급을 공표하고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한국형 오토오일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지난 해 하반기 수도권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 휘발유의 경우 GS칼텍스와 S-OIL이 국제 최고기준 수준인 별(★) 5개 등급으로 평가됐고
▲ 사진은 국내 4개 정유사의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있는 현대O카드의 상세혜택안내문이다. - 현대, 시티카드 등에서 이미 출시, 소비자 반응 적어- 정유사 보너스 카드 초월 혜택 제공 여부 관건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사 구분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이나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유사 범용 신용카드 발급을 유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월 평균 30곳씩 꾸준히 늘어...서울 줄고 경기도 대폭 증가지난 해 364곳의 주유소가 새롭게 문을 열어 주유소 업황 악화에도 신규 업소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주유소협회가 집계한 지역별, 상표별 주유소 현황에 따르면 전체 주유소 등록업소는 2009년 12월말 기준 1만3189곳으로 2008년 말 대비 330곳이 증가했다.또한 등록업소
▲ 한국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사진 우측)이 26일 본사 사랑나눔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창기 경기지회장에게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천호 이사장과 신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장이
▲ 석유 품질검사 실적 -비석유사업자 적출율은 증가, 취약지역 집중 단속 탓-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등 석유사업자의 품질 불합격율이 줄어 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지난 해 총 3만3709개 석유사업자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이중 1.01%에 해당되는 341개 업소를 적발했다.지난 해 같은 기간의 품질불합격 업소 비율
- 총 3개 생산 유정 운영, 일산 100배럴 확보-국내 최대 석유수입사였던 타이거오일의 창업 멤버들이 설립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해외 자원개발업체인 한국LPG(대표이사 김홍구)가 미국 텍사스에서 두 번째 유정 개발에 성공했다.이 회사는 지난 12일 미국 텍사스 Fayette County Giddings Field에 위치한 VVZ Prospect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