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사장 이종무)는 청소년들의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생활화해 가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가스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광역시교육청 후원으로 ‘제14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의식 고취 ▲매월 4일에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도시가스 안전사고예방이 개인, 가정, 사회의
강남도시가스(대표 임진호)는 지난 4일 본사 및 고객센터 전임직원과 함께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해빙기 대비 중점관리시설 특별점검으로 고척교 교량첨가 배관 및 지반 침하 우려단지의 설치상태 및 누출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이뤄졌으며, 각 팀별로 별도의 팀을 조직해 노출배관 및 밸브 상태 점검 등 시설에
최근에 상정된 도시가스법 개정안 모두가 계류될 것으로 보인다. 직도입 폐지, 가스산업 선진화, 도시가스요금 할인, 품질기준 등에 관한 도시가스법 일부법률개정안이 3일 국회에 상정됐다. 하지만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안 등에 밀려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당초 4일에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였지만 다른 법안에 밀려 7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포춘지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에너지 부문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도 6위에서 올해 2단계 더 올라 2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한국기업 순위로는 국내 2위이며, 작년에 이어 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2007년도에 Global Compact 가입을 시
고유가로 경유 대비 가격경쟁력은 향상 추세 리비아 사태 등으로 계속되는 유가 급등에 LNG 화물차 개조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 보조금 등에 의해 그간 경유와 LNG의 연료비 차가 적었지만 고유가가 지속되자 LNG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상태이다. 도시가스사 삼천리 자체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 온실가스를 줄여준다는 LPG 홍보 자동차 2020년 유럽 내 LPG차의 시장 점유율이 1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C(European Commission) 산하의 수송부문 전문가 그룹이 지난 1월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3% 수준인 LPG차 점유율이 대체연료차량에 대한 보급 확대 움직임에 따라 2020년경 10%로 확대될 전망이다.전문가
예스코(사장 노중석)는 4일 '창립30주년 기념 및 비전2단계 선포식'을 열고 30년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비전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축하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비전2단계 선포, 비전사무국 임명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노중석 사장이 임직원 8명과 함께 식전행사인 두드림 공연에 참여하고 고객 축하메시지와 직원들의 다짐을 영상으로 담아 상영하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보통주 1주당 6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주당 1.3%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배당금총액은 450억1700만원이며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아울러 가스공사 주주총회는 29일 10시 본사 1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있을
예스코는 지난3일 본사 R&D센터 대강당 및 경기지사 사무실에서 '제15회 도시가스 관계법령 경시대회'를 실시했다.<사진> 안전, 고객서비스 부문 구성원들의 업무수행에 기본이 되는 도시가스 관련법 숙지로 전문성 향상과 현장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안전, 공사, 일반 3개 분야로 실시하고 도시가스사업법 및 KGS Code 범위에서
SK E&S(대표 문덕규)는 지난달 28일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서 '2011 SK E&S 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부터 기존의 안전담당 팀장 회의에서 임원회의로 격상됨에 따라 E&S와 계열 도시가스사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각사 임원들은 회의를 통해 ‘2011년 안전경영계획 공유 및 공통 중점 추진과제’를
▲ 고객센터 직원들이 업무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해양도시가스 정영준 대표는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도시가스 위탁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4개 고객센터 순회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고객센터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정영준 대표는 고객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은 후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 그랜저 LPi모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국내 최초로 3.0ℓ 람다 LPi 엔진을 장착해 성능과 경제성을 향상시킨 ‘그랜저 LPi 모델’을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그랜저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 연비 8.9km/ℓ의 3.0 ℓ 람다 LPi 엔진을 장착해 성능과 경제성을 개선했으며 6단 자동변속기를
▲ 안전관리 요원들이 굴착공사장에서 특별점검 중이다. 대구도시가스(사장 이종무)는 해빙기를 맞아 2일부터 31일까지 공급시설 439개소와 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대구시, 경산시,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연계해 '2011년 해빙기 대비 도시가스 공급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대비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손동식)는 지난달 2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후원금 1200만원을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손동식 대표, 한전복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표아동 6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1200만원은 대학 신입생에게는 170만원의 장학금,
한국DME협회가 오는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비파홀에서 2011년도 총회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사)한국DME협회에서는 DME 국내 발전의 일환으로 DME활동 및 회원 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분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구발표회의 주요 내용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DME-LPG혼합연료 시범사업의 중간보고서 발표, 국내외 DME생산 및 소비현황, DM
직도입 폐지와 도시가스요금 할인에 관한 도시가스법 일부법률개정안이 3일 국회에 상정된다. 또 지난해 초에 이명규 의원(한나라, 대구 북구 갑)이 대표 발의했던 도시가스 품질기준과 관련된 법안도 함께 상정된다. 먼저 강창일 의원(민주, 제주시 갑)이 지난달 초 대표 발의한 자가소비용 천연가스 직도입제도 폐지는 법안 심사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도시가스(대표 김갑수)는 지난 2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2기 안전기술연구회' 발족식을 가졌다.<사진> 안전기술연구회의 연구활동 보고와 함께 이루어진 이날 발족식에서 제2기 안전기술연구회는 8개 분과에 걸쳐 총 84명을 구성원으로 발족했다. 연구회는 올해 11월까지 도시가스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선진 기술력 확보와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한
▲ 문덕규 대표와 자회사 대표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SK E&S(대표 문덕규)와 8개 도시가스 자회사 전 구성원이 일제히 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갖고 윤리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문덕규 대표와 8개 자회사 대표들은 지난 25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공동으로 윤리경영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E&S 주관으로
▲ 한국가스연맹이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고 있다. 한국가스연맹(회장 주강수)에서 2018년 세계가스총회(WGC)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세계 80여개국에서 5천여명이 참석하는 국제가스업계 최대 행사인 WGC를 국내 유치시 예상되는 경제 효과는 직접생산 282억, 간접생산 96억원 등 총 378억에 이를 전망이다. 가스연맹은
대구도시가스(사장 이종무)는 25일 중구 남산동 본사와 서부지사 주차장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헌혈은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고 방학기간과 겹쳐 학교 등의 단체 헌혈이 불가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참여한 것. 대구도시가스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