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가 전달한 쌀 1004포대는 오일뱅크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 공장의 인근 농가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로 약 2000만원 규모다.
이번 사랑의 쌀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과 함께 지역특산물 구매를 통한 지역상생의 의미를 함께 하고 있다. 오일뱅크는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특산물 구매를 지난 2002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박인규기자
epitaph@eoilga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