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라이프 개발원장 초청, ‘프로의식 장애극복’ 주제 강의

▲ 조용모 원장이 예스코 임직원을 상대로 '프로의식 장애극복'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2일 ‘프로의식 장애극복’이란 주제로 4분기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KBS '이것이 인생이다', MBC '느낌표' 등 방송에 다수 출연 한 바 있는 해피라이프 개발원 조용모 원장이 강의한 이번 강좌는 장애인이 사회적 차별을 스스로 극복하고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일궈낸 신화적인 스토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현재 평범한 삶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임직원들에게 삶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또 환경변화에 따른 7가지 자기혁신의 지표를 소개, 실천을 당부하는 시간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이날 제시된 자기혁신의 지표는 △직장인은 죽었다.(고용 당한다는 개념을 죽여라-주인정신으로 살아라) △자기만의 장점을 살려라.(지금 일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니다) △인생은 전략이 필요하다.(3년간의 성공지도를 만들어라) △한 달 중 나의 날을 만들어라.(그 날은 모두 버려라-낯선 곳을 가는 등) △하루의 10%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써라.(미래를 향해 쏴라) △잃어버린 꿈에 불을 붙여라.(지극 정성을 다하라)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최고의 보상을 받으리라) 등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