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비평과 대안 통해 역할 수행 기대
날카로운 비평과 대안 통해 역할 수행 기대
  •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
  • 승인 2021.09.14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

[창간축사 :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울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지앤이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속에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며, 정부의 외출 자제 권고 등에 따라 주유소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협회에서는 무엇보다 회원사들이 보다 나은 경영환경에서 주유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유소 진출입로 도로점용료를 25% 인하하는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정부 예산 50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저장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용 지원 예산 확대를 건의해 올해 국비 34억원으로 지난해 18억원 보다 2배 가량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과거 고유가 시대에 도입된 정부의 기름값 인하 정책은 최근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소비감소 등 여러 산적한 현안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주유소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널리 알리고 주유소업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앤이타임즈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평과 대안 마련을 통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큰 발전이 있길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