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산자부장관과 박달영 사장이 집중 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정세균 산자부 장관과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안양천 제방붕괴 사고로 대규모 침수피해가 일어난 서울 양평동 지하철공사 9호선 907공구를 방문,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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