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각지대 소외계층 격려 및 가스사고 예방 

▲ 예스코 김환 경영지원부문장(왼쪽부터)과 김정은 노동조합 위원장, 정창시 대표, 김태훈 수석부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28일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계층 15세대에게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활동으로써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격려함과 동시에 선제적으로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창시 대표이사는 “예스코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따뜻함과 행복을 주는 생활에너지 기업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코는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한 부모 가족 학생 교복지원’ 3대 CSR뿐만 아니라 LS그룹을 통한 ‘코로나 성금 기탁’, ‘헌혈행사’, ‘소상공인 물품지원’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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